잘 몰라서 그러는데스토킹 차단과 그냥 차단의 차이점이 있는건가요?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둘의 차이점이 있는건지….
차이는 없고...그냥 이름만 바뀐게 아닐까 싶어여...
글 가리기 - 내가 상대의 글을 보지 않는 것. (상대는 나의 글을 보고 댓글도 달 수 있음)
스토킹 차단 - 내가 쓴 글을 상대가 보지 못함.
아하~ 그런거군요…
저도 당했습니다.
사회에선 감정 낭비를 하지 말라는데, 그래야 할 이유가 늘었네요.
댓글 추천은 올라오는데...정작 들어갈수가 없네요...
저도 같은경험이 있어서 동질감을 느끼게되네여.
저도 3명정도에게 스토킹차단당했..
아이구 아랫글 보니 무슨 일로혼자 폭주 하신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용짱님 욕보셨습니다.
걷죽님처럼 몸으로 때우는 것도 아닌데...이 정도는 욕 보는 것도 아니죠...
저도 당했어요 ㅎㅎㅎㅎ
일단 3명이요~ㅎㅎㅎㅎㅎㅎㅎ
차단당하기 전까지 여해충무공님 댓글까지는 봤습니다...
방금 전 짤과 함께 막말한 그 분 말하시는거라면 전 그래서 제가 먼저 스토킹 차단을 걸었습니다?
예전에 계피빵한테 당할때 알아더라면 좋았을것을... 가리기랑 스토킹 차단이랑 다르더라구요.
아마 그 분 맞을겁니다...
인터넷에 유명인 있고, 타커뮤에서 댓글 100개쯤 달리면 진실이라고 믿는 분이시긴 하죠.
8~9년전에 퍼오신 글 보고, 두세번 이거 아니라고 지적했다가, 이후 5~6년간 그 분이 댓글 달지 말고 상관하지 말래서 글 가리기 해놓고 댓글 안 달았는데, 그 분은 제 글에 댓글 다셔서 비방을 여러 차례 꾸준히 하시더군요.
그러다 참다가 3년전엔가 확 gr좀 할까 하다가 걍 차단 했습니다.
저는 왜 차단 안했는지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차단 쿼터 아끼고 싶은뎁.
혹시나 보시면 차단해 주세요.
아마 다른분이겠지만 전 농담한번했다가 스토킹 차단 당한 적이 있습니다.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한것도 아닌데 농담 한번에 차단이라 기분이 은근히 나쁘더군요.
그런 분들 꽤 있습니다.
글로 헛소리를 써 놨길래 '에휴' 한마디 달았더니 바로 차단 ㅋㅋㅋ
쫌생이같으니라고, 그런 새가슴으로 어떻게 사회생활 하나 싶어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스토킹 차단과 그냥 차단의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둘의 차이점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