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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복음] 전합니다.. 물론 복음이 아니겠지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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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2:58:30

오늘은 월말에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달에 한번 있는 시스템 점검이 겹쳐서

5시부터 작업을 진행합니다...

 

점검 및 셋팅하는데 5분이면 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분 정도는...

있어봐야겠지욤..

 

오늘 날씨가.. 미세 먼지가 많아서 뿌옇긴 하지만..

그래도 포근하이 좋습니다.

어제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벚꽃 걱정을 할 필요가..

아무래도 오늘부터 일요일까지가

벚꽃이 제일 허드러직게 필 날인가 봅니다.

 

3월 한달을 이렇게 마무리 하네요..

 

까딱 잘못해서 잔업을 할뻔.. 했지만.

요리조리 잘 피했..

 

담달도 잘 피하는걸로다...

 

뱀다리

  오니솝터 샀더니 사은품으로 이상한 레고 박스 하나 주던데 그걸로

뱅기  만들어서 책상에 뒀더니..

이사님 보시고..는..

웬 레고냐.. 하시는데..

아마 치아라.. 이런 의미이지 싶...

 

췌....

님의 서명
키우는 반려견 말고 자랑할게 없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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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9 12:59:56

웬 레고냐!(부럽다)

WR
2024-03-29 13:27:09

오호!!!

2024-03-29 13:02:08

고마~ 치아라 마!!

WR
2024-03-29 13:27:22

시른데예~

4
2024-03-29 13:05:17


1
2024-03-29 13:07:05

아 미치겠네요ㅎㅎ 빵터졌습니다ㅎ

WR
1
2024-03-29 13:27:47

글 마가복음요~

1
2024-03-29 13:10:16

 정검 무사히 마치고 퇴근 전에 재부팅해서 안켲;ㅣ기를.....

WR
2024-03-29 13:28:10

이런 저주가 많으면 많을수록 전 일찍 퇴근합니다.

2024-03-29 13:19:02

아쉽네요 잔업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WR
2024-03-29 13:28:22

그쳐?

그런 일은 없슴돠

2024-03-29 13:20:57

누가 복음을 전하라 하였느냐!!!

WR
2024-03-29 13:28:42

저도 잘...

 

2024-03-29 13:29:42

오늘은 왜 언냐 얘기는 읎는거죠?

2024-03-29 13:34:33

혹시 그때 그 아줌마 말씀하시는건가요?

WR
2024-03-29 14:02:23

저도 모르는 아줌마가 있었어요?

WR
2024-03-29 14:02:37

있을 일이 없... 슴돠...

2024-03-29 14:23:01

그래서 회계언냐 이야기는요? 

WR
2024-03-29 16:26:49

없는데요?

 

사실 그 친구와의 일화는 한달에 1번 있을까 말까해요...

 

서로 마주칠 일이라곤 1도 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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