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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번 여행에서 구입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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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9 13:58:07


여행내내 소주마시면서 너무 좋아서 공항면세점에서 1500엔짜리 소주 2병샀습니다..ㅋ

선물할 일이 있어서 쿠보타 1920(6000엔) 1병샀구요.
준마이 다이긴죠급에 나무상자에 포장되어있어 고급져보이고 선물하기 좋겠더라구요.

결국 양주는 못(안)샀네요.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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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29 14:00:56

선물 미리 감사합니다

WR
1
2024-03-29 14:01:45

뱅기 이륙준비중입니다. 조용히하세요..ㅋ

3
2024-03-29 14:05:07

문단속 잘하셔야겠어요.

Updated at 2024-03-29 14:12:03

스즈메..ㅎㅎ
오이타는 보리로 소주 만드는군요..

2024-03-29 14:12:16

고구마 소주 맛나셨다해서 그거 가실 줄.
웰컴 투 황사입니다^^

2024-03-29 14:16:04

술을 사오셨으니 번개 하나요

2024-03-29 14:17:08

이모 소주가 아니라서 패스~

Updated at 2024-03-29 14:19:41

긴자노스즈메~~~

 

술 이름이 긴자의 참새 군요 ㅋㅋㅋ

2024-03-29 15:07:16

전설의 모 디피 회원님처럼 5리터짜리 가쿠빈 PET 두개 정도는 캐리어에 깔고 오셔야 하는 거 아님니꽈~

 

2024-03-29 15:27:13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 자체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 저는 여행하면 술은 거의 안사오는데 대부분 술을 사시더군요. 

면세점에서는 역시 술이 인기 최고인거 같아요.

2
Updated at 2024-03-29 15:31:43

 

아이고 뭘 이런 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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