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화면 보다는 훨씬 이쁜데, 몸매는 화면이 더 이쁘다는...
저런 시청율이 요즘도 나올수가 있군요.
최근엔 이하늬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이 비슷하게 종영했네요.
예고편만 주구장창 보고 한번도 못 봤는데...언제 끝났는지도 몰랐네요.
시청율 9할은 김지원 미모 일듯...
이건 인정…
빠른 전개, 적절한 고구마, 예쁜 주인공들, 적절한 코미디. 시청률이 안 오를 수가 없겠더군요.
저도 유일하게 본방보는 ^^
최고 시청률은 20%를 가뿐히 넘기겠네요.
둘째랑 마눌님이랑 같이 본방 사수하는 드라마 입니다~ ^^
앞으로 8회 남았는데 어떤 전개로 갈지 궁금하네요.
6회 남았는데요.
16부작 이군요.
후속이 5/11일 한다고 해서 18회 까지 인줄 알았네요~ ^^
아마 스페셜 방송을 2회 편성하는 듯합니다.
죽느냐 사느냐가 큰 관건이겠네요.허구헌날 눈물만 흘리는 김수현씨마지막에도 살던 죽던 눈물흘리게 생겼네요.김수현씨.매력은.멍청할때.눈부신것 같아서 자꾸 끌립니다.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눈물의 왕자인 것 같아요.
눈물은 김수현, 여왕은 김지원이라고 하네요.
실물이 화면 보다는 훨씬 이쁜데, 몸매는 화면이 더 이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