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짜 난처한 상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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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22:08:44
오늘 아침에 가전 수리 받을 일이 있어서
아침에 한 시간 전에
확인 차 연락을 드렸더니
깜빡 잊으셨다고…
그래서 밤 아홉시로 늦게 다시 약속을 잡고
그리고 오신 후에 제품 싹 더 분리하고
(집이 지금 난리도 아닌…)
수리 중에 그만… 부품을 잘못 가져오셔서…
다시 부품을 챙기시러 충청남도로
막 출발을 하셨습니다…(여기는 안양입니다ㅠ)
네 시간 정도 후에 다시 오실 듯 합니다.
새벽 두 시 경에 돌아오시겠네요…-_-;;
님의 서명
사랑하는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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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15 22:11:04
무슨제품인데..충청도까지 왔다갔다 하는지요..
2024-04-15 22:13:09
아고...번거로우시겠네요.빨리 정리되시길..
2024-04-15 22:18:28
집안 상황이 싱상이 되네요. 그 하얗디 하얀 한나맨님 집 거실이 ㅜㅜ. 기사님 안운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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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수리는 언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