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경영은 뭐하나 싶어 찾아보니 이번달에 김민종과 세차장 열었네요. '판교 컴인워시'로 4월 14일 개업식을 했다고. 법인명은 [내부자들] 명대사(?)를 빌린 '영차'
법인명의 재치로 받아들이기엔 좀 그렇긴한데...
멀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
그 우유회사 같은 광고군요
다수를 버리고 소수만 선택하겠다 뭐 그런건가 싶네요
하필...
성범죄자가 세탁 잘했어요.
초록은 동색이라...
가세연에서 화환 보낼 듯......김민종은 화환받고 기뻐할 듯...
가세연 묻어서 갈 일 없는 곳이군요.
그쪽 애들 많이 가려나요..
연예인들은 부업? 많이 하는군요
뭔가 심심한가 봅니다.
직접 운영하는 일은 거의 없는 편이긴 하죠.(일부제외)
컴인워시 자체는 요즘 터치리스세차라고 인기있는데... 하필...
우리 동네 컴인워시 세차장은 늘 가면 1시간이상씩 대기해야 할 정도거든요
둘이 있으니까 귀천도 생각나네.
멀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