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부산에 혼자 놀러갔다가 오려구요5월초에 5박 6일 일정인데 처갓집이 8월까지 비어있어서 숙소비용은 0원이네요 ^^친구도 만나고 해운대랑 광안리도 다녀오고 부산출신이지만 한번도 안간곳에도 다녀볼까 합니다알찬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8월까지라.... 처가댁 주소와 출입문 비번을 알려주시면
제가 먼저 가서 청소를 해놓고 블랙 다이아님을 기다리고 잇겠습니다.
장모님 혼자 사시는 동네인데 실버타운에 가까운 아파트라서 올해 2월부터 비어있어 옆집 할머니가 가끔 들여다 봐주고 계시네요 ^^
두분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평생을 부산 살고 있지만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을 잘 몰라서...
여기서 눈팅 좀 해야겠군요.
부럽네요.. 요즘 산성마을에 예쁜 카페가 많다고 하더군요. 어릴 때 소풍으로 자주 올라갔던 곳인데.
사직 구장이요 ㅎ
타 팀 응원하지만, 사직의 응원과 노래는 명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부산에서 토박이로 40년 설았어도 외지인한테 추천할만한게 어렵더군요.하나 자신있게 해안산챡로를 제일 외지인한테 추천합니다2시간 가량 걸리는데 지금 돌아다니기 딱좋겠네요.물론 길이 좋지않아서 운동화 필수입니다.www.visitbusan.net/v/7uJ
부럽습니다!
8월까지라.... 처가댁 주소와 출입문 비번을 알려주시면
제가 먼저 가서 청소를 해놓고 블랙 다이아님을 기다리고 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