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전문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186177
빠져나가려고 조작 주도하더니 심판계에서 완전히 빠져나갔군요
중징계네요.
그동안 솜방망이 징계만 남발하더니만...
계약해지는 환영입니다. 심판들 정신차려야죠
아무리 생각해도 뇌가 있는 인간인가 의심됩니다..
굳 생각보다 확실하게 대처했네요
2군 갔다가 소리소문없이 다시 복귀들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대응하네요.
이민호 심판 네임드였는데 결국…
평판 좋아서 차기 심판위원장까지 유력 했는데 욕 조금 덜 먹겠다고 조작질 하다 다 날라감...
개인적으로 대략 1~2년 후 재계약한다에 100원 겁니다.
오... 계속 봐도 되나요? 어쩐 일로 중징계?
인사위원회로 넘어갔을 때부터 계약 해지 예상한 사람들이 많긴 하더군요.더한 양반들과 비교하면 이민호 심판이 그래도 무난하게 하기는 했는데 밥튕처럼 조작을 하다 걸려서...
허구연총재가 독하게 마음먹었나요...
와.. 생각보다 쎄네요.. 그런데 프로야구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발언이라 할 말이 없을 듯..
허구연 총재 입장에서는 야구계 반대 무릅쓰고 야심차게 ABS추진한건데 심판이 저 ABS체계 자체를 부정하는 행동을 한거나 다름없어서 중징계할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계약 해지까지는 예상못했네요.
좋은 결정입니다
빠져나가려다가...진짜 빠져 버리네요~~
주도한 ㅅㄲ인가 보군요. 샘통
증거가 너무 뚜렷해서 덮을수가 없죠.그러게 멍청해도 너무 멍청.
본인입으로 대놓고 말한게 그대로 녹음되었으니 확실한 경기조작이죠. 퇴출뿐 아니라 이전 경기까지 제대로된 조사까지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허총재가 확실하게 장악을 하고 있나보네요. 개혁의지도 강하고...
잘못이야 할수있죠. 그걸 감추는게 아니라 인정하는게 진정한 권위와 신뢰라는걸 배우길 바랍니다.
이제 다시는 저런일 없겠네요.좋네요.
빠져나가려고 조작 주도하더니 심판계에서 완전히 빠져나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