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차 조수석에서 목격했습니다.
매우 멋지게 보였습니다.
한 4~4.5억 하는가 봅니다...
(급하게 찍고 크롭해서 화질 및 사진은 엉망입니다.)
음..사이드미러..신경 쓰이는군요…
어벤져스 어떤 언니 귀뿔을 잠시 연상했드랍니다.
크..날씨가 풀리고 하니 드라이빙 하기 좋은 날씨죠.
뚜껑열고 달리는 차들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저 색으로 칠하니 페라리같지 않고, 콜벳 같고 그러네요.
라임 그린이 카와사키 오토바이의 것만이 아니었네요..
페라리는 레드 아니면 무효
빨강 아닌 페라리는 모두 다 사파 ㅋㅋㅋ
손흥민 의문의 1패 ㅠ.ㅠ(사족: 아스날 때문에 검정색 페라리를 탐)
사문난적입죠
마을버스색을...
용달블루와 택시오렌지에 이은 마을버스그린
예전 기안도 아우디를 저 컬러로... ;;
차체가 너무 낮아서 제 생활환경이랑 안맞더라구요.
물론 돈이 (아주) 많이 부족하긴 했습니다만...
허리 디스크만 없었어도...
저 멀리 아이유집도 보이는군요...ㅎㅎ
색깔이 슈렉 에디션..
차주 행세하고 싶네요.“제 차 사진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같은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며칠전에 저색이랑 똑같은 296 계동 근처에 주차되어있는거 봤어요
누구차인지 모르겠지만 경호원들 같은 양복입은 사람이 주변에서 지키고 있더군요
음..사이드미러..신경 쓰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