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LIVE

아니 시작도 안했는데 선즙....

플래쉬를 많이 터뜨리긴 하네요 시작부터 기싸움

 기자들 참 말 안듣네요

기존 입장 반복일거 같습니다
언론 대응이 쉽지 않으니 이벤트 열어서
주목하게하고 기존 입장 발표

모자까지 쓰고 와서 스트로보 안 터뜨리면 얼굴도 안나오겠구만.

기자도 기자고 이분도 참 원하는게 많네요 

아이구..말도 안나오고 카메라가 싫으면 기자회견은 왜 하나요?

엔터 회사란 것들이 기자들 포토라인 만들지도 않고 대표란 인간은 코맹맹이소리 내고

아 민희진에 대한 호불호는 별개로... 기레기 색히들 말 조낸 안듣네요. 

어차피 디지털 시대에 플래시 없이 찍어도 저 정도 밝기면 포샵에서 역광보정도 다 되는 세상인데...

뭐 아이돌 화보 찍는 것도 아니고 곧 죽어도 플래시는 포기를 안하는....

근데 말도 드럽게 안듣긴 하내요.

쓸데없는것 가지고 따지고.

셔터소리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라... 지랄 똥을싸고 자빠졌네ㅋㅋㅋ 사진을 찍어라 마라 감놔라 배놔라ㅋㅋㅋ 지가 뭔 국빈인줄 아나 기자를 왜불러그럼 지 방에서 유튜브켜고 라이브 혼자하지ㅋㅋㅋㅋ

그냥 새바지 하나 사입어...으이그

사진찍으면 못한다

기자들 빡쳐서 불러놓고 뭔 개소리야 시전중 ㅋㅋㅋ 

iso올리고 무음셔터 쓰면 될것 같은데...참.. 

사태 본질과 상관없이 기레기들이야 최대한 자극적으로 찍어서 웃음거리 만드는게 목적이죠.

기자회견은 하지만 사진기자가 올줄은 몰랐다.

기자회견 함 볼랬더니 기레기들 때문에 진행이 안되네요.. 예전 월드컵 조추첨식 때 행사장 미리 공개 안된다고 양해 구하니, 다른 나라 기자들은 흔쾌히 사라져 주는데 우리 나라와 중국 기자만 뭐라 하면서 악착 같이 찍을려던 그 상황 생각 나네요ㅎㅎ

얘기 좀 한다는데 기레기들 사진 건질려고 부탁을 해도 안 들어쳐먹습니다 그려

민희진의 얘길 좀 듣자고 이 기레기들아~

시작을 감성팔이로 하는 것 보니까 끝난 것 같습다

내가 죽기를 바라나를 시작 부터 하면.....

아 선즙가죠 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안나간다고 죽기를 바란다라 

말같지도 않는 소리로 시작하더니 곧 즙 짤거같은데요? ㅎㅎㅎ

감사팀에서 카톡 나온거 개인 사찰 ㅋㅋㅋㅋㅋ

횡설수설 뭐라는거야 감사하는데 카톡을 이렇게 자세히 볼줄몰랐다 ㅋㅋㅋ

오히려 이럴때 더 깔끔하게 입고 나오지. 

관심없는 세계지만.. 하도 시끄러워서 기자회견 라이브보는데 아주 그냥 시장판이네요. 준비도 안하고 왔나. 자긴 연예인이 아니라서 회견장이 시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네 뭐네.. 지금 유출된 무당년 대화록보는데 아주 그냥 시정잡배가 따로 없네요.

 포토라인 하고 제대로 준비 좀 하지 뭐했을까. 

근데 댓글에도 너무 공격적이라서 좀 그렇네요.

 친구드립 ㅋㅋㅋㅋㅋㅋㅋ

세종 변호사들은 뭐했나 궁금하네여. 뭐 좀 써서 내보내지는...

주저리 주저리 할거면 왜 기자회견 하나요 

기레기들 사진 찍는 것도 싫은데 그냥 유튜브 라이브를 하지....

아니 팩트를 근거로 입장표명 할 시간도 부족한데 하소연 하고 있으면.....

이걸 법무법인이 허락 했다니....

안하느니만 못한 대응이네요.

말을 빙빙빙 자기자신도 어디로 돌리는지 지도 모를정도로 헛소리를 해대네요..;;

본질과 상관없는 엉뚱한 소리로 시작...

진의를 떠나서 기획자로써의 저 사람 커리어는 망했네요.

자기 자신의 기자회견도 엉망진창인데 누가 저 사람을 믿고 아이돌이 되고 투자를 할런지.

회사라서 라이브는 못 보고 있지만 댓글들만 봐도 이번 기자회견으로 그냥 관뚜껑에 못까지 박았나 모양이군요.

서론이 너무 길다...

좀 기자회견 하려면 서류라도 준비해서 할말만 좀 하고 질문을 받아야지 뭔생각인지 백치미 자랑하나 에휴 한심하다

정리해서 나와서 발표해야지 그냥 머릿속에 있는 아무얘기나 하는군요

사람들 불러놓고 저게 뭐하는 짓인가요?

뭐 잘잘못 여부를 떠나 어이가 없네요 

중간부터 봐서 그렇지만 도대체가 뭔 소리를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릴때부터 컴플렉스랑 피해의식이 엄청난건 알겠는데

기자들 불러서 저런 이야기 할꺼면 그냥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인터뷰를 듣다 그만 뒀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들을 만한 얘긴 아닌거 같네요.

차라리 기자회견 말고 유퀴즈나 무릎팍도사에서나 했음 들을만한 얘기일거 같습니다.

해명을 하려면 오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사실관계를 고쳐야 하려면 객관적 자료를 제시해야 할텐데...

괜한 기자회견으로 인해 스스로 덫에 빠져가는 모습인 듯 합니다.

참~

뭐좀 써오지 ㅋㅋㅋㅋ

뭐하는거지

기자들 단전끝까지 욕올라올듯  

기대

경영권 찬탈 증거 없다 하이브의 모함이고 다 거짓이다 이게 팩트다 증거자료 제출 하겠다

현실

내가 보는 앵글은 다르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내가 나쁜 사람인가

음 지금 만물 민희진설 프레임이 생긴건, 본인이 아일렛 언급해서.

예전 발언 다 긁어다가 생긴건데...-.-;;;

더이상 못보겠네요. 에휴.
기자들도 저 얘길 뭐한다고 듣고 있는건지. 민대표에게 할말을 정리해온게 아니면 질문을 받으라고 한마디라도 하던지. 저 양반이 감정적이라 말이 안통하겠다 싶음 옆에 있는 변호사에게라도 말을 해야지.

 끝나고 아이 빌리브 틀려나.. 

회견 준비를 해놨을건데 왜 저러고 있나,, 설마 저게 전략인건가

미리 준비한 원고로 기존 하이브가 발표한 사안별로 반론 제시하고 질의 응답을 받던지 해야지 ㅎ

옆에 나온 로펌 변호사들은 뭐했냐 ? ㅎ 

횡설수설 저런 걸 해명이라고.... 아이고.... 

 세종도 같이  븅x 되는군요.... 네임벨류가 웃기네요....

당연히 하이브가 소송하는데 하이브 유리한것만 내놓죠.
그게 억울하다고 말만 하지 말고 반박할 증거를 내놔야죠.

증거 없으면 기자회견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게 신세한탄이지 기자회견인가요.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은 어떻게 한건지... 

변호사님 바통터치 굳 ㅋ

아 아니네...

반역모의만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상사에 대한 푸념도 대리 민희진이 과장 방시혁을 깟다가 걸린것과, 대표이사 민희진이 회장 방시혁을 껏더가걸린 것은 다르겠죠.

없었던 일러 몰고 가는구먼..ㅎㅎ

변호사도 똑같네요... 똑같은 사람 고용했네요.

변호사는 또 뭔가요? 아니 뭐 딱히 내용이 없는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전달력이 저렇게 떨어지나?

 갑자기 이수만 디스.

세종: 아,X 됐다.돈만 벌면 되는 끕도 아닌데,망.

이수만 까니까 변호사 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궁금한거 : 하이브와 관련된 일들

 민희진이 말하는거 : SM에서 내가 존나 잘나갔다.

뭐 외견 가지고 꼬투리 잡긴 뭐하지만 괜히 쿨한척 하느라 야구모자 쓰고 루즈한 티셔츠 입고 온것도 좀 불호네요

아이고.. 모르겠고 뉴진스나 살려놔.

변호사는 안말리고 뭐하는지...

이거 지금 기자회견인가요 유퀴즈인가요

음 처음 나올때 복장이나 스타일부터 동네 마실 나가는 느낌이라 쎄~했는데

역시나 동네 카페에서 친구한테 자기 억울한거 호소하러 나오는 느낌마냥 진행하네요;

이게 무슨 기자회견인지...

결국 기자회견도 자의식 과잉이네요

나는 대단한 사람이고

나는 잘하는 사람이고

내가 하이브에 아쉬울게 없고

나는 커리어도 쩌는데

이런 나를 감히? 이게 전부.

 음. 탈취를 할 생각은 없었을수도 있을듯...

정말 크리에이터로만 능력이 개쩌는 분인듯. 

경영자로는 답 없는듯.,,

지금 뭔소리를 하는건지 이해하시는분 계신가요?

네 덕에 세종은 (잠시 쪽 팔리고) 돈 벌게 된 것 같다....

로펌들만 신났어요 ㅋ

 기자들 기사 쓰려면 죽어나겠네

변호사님들 일 하세요

뭐하시나요 왜 안말려요

5년전 카톡을..ㅎㅎㅎ

댓글만 봐도 안보길 잘 한것 같네요. 

이제 뉴진스 만드는 이야기 시작했네요.

이젠 기자회견이 언제 끝날 지가 궁금해짐...

저런 사람이 중책에 앉아있으니... 

미래는 불보듯 뻔하군요... 

 20여분째 서론중....

어...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본인의 구력하나 믿고 나왔나 보네요.

만만치 않은게 세상인데 깨우쳤을까 모르겠네요.

방시혁 뭐하나요

빨리 기자회견 열어서 JYP 시절 이야기 보따리 풀어야죠

 살다보니 기자들이 불쌍해 보일때가 다 있군요... 저걸 어떻게 정리하죠? 

어.. 뭔가 울나라 상황이 그대로 담긴 인터뷰네..

겁나 이기적이네요
하고싶은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하고 싶은데 자기식구들 월급 편하게 줄려면 인프라를 이용해야하니 들어갔다. 그런데 맘대로 하고싶다. 뭐지???

ㅋ 중간에 남녀차별 약자 코스프레 끼워넣고.... 아이고.....

요점이 안 느껴질 만큼 어수선한데,
굳이 요약하자면,
"난 원래 유능한 사람이다. 지금 날 욕하는 건 모함. 여자라서 불이익"
이 정도로 들리네요.
법조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티가 안 나는데,
그만큼 남의 말을 안 듣는다는 느낌.

여자친구 해체 이야기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해체는 저완 상관없습니다(웃음)

그건 아무도 궁금해 한적이 없었는데 ㅋㅋㅋ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달라...

여자라서 불이익....

변호사님 안말리고 뭐하시나요.

어도어왕조실록 쓰고있는거같아요... 처음부터 역사가 기네요... 본론으로 나가주세요..

이 기자회면 제대로 요약해서 정리해 주는 언론사 있으면 1년간 까방권 드립니다. 

민두광  광역도발 시전하는군요... ㅎㅎ

 아니왜 뉴진스 선발비하인드를 여기서 말하는거야 ㅋㅋㅋ

민희진이 변호사들 싹 다 고소해야....

마이크 안뺏고 뭐하나

 걍 자기 까이는게 싫어서 나온거군요. 

그래도 오늘 기자회견은 대한민국 연예계 기자회견 역사 한페이지에 남겠네요

그것만으로 가치 있을듯

다른건 모르겠고 민지가 연습생때는 지금보다 더 예뻣다라는건 웬지 설득이 됩니다.
^^

아 수만 형님 시혁 형님이 잘못했네요 ㅠㅠ 어디 저런 사람한테 걸려서 ㅠㅠ 안 됐어요..

이게 긴급기자회견이야, 개인 성공 스토리 강연회야?

트럼프 몇 번째였지 이혼 재판때 아내측 변호사 조언이 옷차림을 당당하고 빡세게 하고 오란거였죠.그게 여자라서 피해 본 경우에 더 맞구요.모자에 저런 옷차림은 동네 마실도 아니고 진짜 변호사 뭐함.

 아일릿, 르세라핌, 여자친구, SM 광역어그로

민지가 얼렸으때는 지금 보다 훨씬 예뻣었다고 하는데... 민지가 들으면 기분이 좋을라느 나쁠라나...

해인이 부모님이 인사치레한걸로 또 입장 난처하게 만드네요 최고 경영자 자질은 물론 인간미도 없네

하이브 수뇌부가 열 받은 것도 이해가 가네요.

C레벨에서 쌍욕하는 회사라니...

기자 회견하면서 몇명을 까는거죠.

엔터업계는 판타스틱 하군요
저사람 대표로 하고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지금 아프리카 개인방송 하냐 ? 

이럴거면 그냥 라이브건 녹화건 찍어서 그냥 업로드 하지 ㅎㅎ

이걸 라이브 기자회견으로 왜 하니 ? 

기자들 실시간 타자연습 시키려고 ? 

즙 ON

변호사분들 표정 거의 사막여우.... 아 집에 가고 싶다..... 

엔터회사 대표의 발표수준이 이정돕니까?
아니면 구속앞둔 회장님의 휠체어 등장씬으로 그러는 겁니까?
이 수준으로 오디션 오는 애들 평가하고
직원들 평가하는 사람 맞습니까?
이래서
인생이 운칠기삼이라는 건가봅니다~ 허허

 민희진씨 그냥 나가서 혼자 차리세요 그러면 간단합니다

 저여자 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누가 설명 좀...

드디어 시작이네요. 즙짜기도 함께.

ㅎㅎ 그냥 이미 하이브에 이길 수도 없고, 짤리는 것도 못 막는 판에....

(형사고발 등에 대한 대응은 차치하고라도) 좀 전 내용처럼 하이브도 소소하게 비난받을 수 있는 내용 까서 진흙탕 만들고, 진흙탕 싸움에서 유탄 튀어서 부수적인 것 밝혀지기 싫어할 (것으로 지가 예상하는) 하이브가 (조용히 덮으려는 차원에서) 민사소송이라도 안하게 만들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ㅎㅎ 자꾸 양아치 단어 써가면서 진흙탕 만들려는 의도 ㅋ

아니 르세라핌 나오고, 한두달 있다가 르세라핌 보다 더 강력한 화력 받고 데뷔한게 뉴진스 인데., 뭔소린지... 

그리고 르세라핌이면 르세라핌이지 왜 자꾸 사쿠라 김채원이래... 

대충 보니까 르세라핌 티저 나올때쯤 해서, 화력 모아야 하니, 뉴진스는 그 시기 조용히 있다 팍 치고 나오라는것 같고만.

아 또 사쿠라래...

이수만 박지원 에스파 르세라핌 방시혁
앞으로 남의이름 어디까지 나올까요...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아치, 겐세이 ㅎㅎ 참 저렴한 단어들....

 외부에다 대고, 그것도 꽤 영향력 있는 피디 한테 자기 회사에사 겐세이 건다고 하고 다닌게 뭔 자랑이라고.

그리고 사쿠라 김채원이라고 좀 하지좀 마라. 걍 팀이름을 대던가 소스뮤직 팀이라고 하던가. 

뭐하는 거야. 

 박지원 대표가 저 그지 같은 상황에서 정말 대응 잘 했네요. 

토크콘서트 끝났나여? 아직 기자회견 안하고 있는거 같은데..

르쎄라핌 먼저 데뷔하니까 당연히 그 이후 데뷔하는 팀에 대해 화제가 되는 걸 피해달라는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게 저렇게 울분을 터트릴 일인가요? 아무튼 지금 기자회견으로 더 불리해지겠네요.

뉴진스 ㅋㅋ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이렇게 라이브로 민희진씨의 밑바닥을 보네요. 윽..

대충 어떤 주주간 계약인지 알겠는데. 

다들 하는 그런 계약인것 같고만...-.-;;

오죽하면 지네편도 대표님이 오해가 있다고 하네.

민 대표 : 용어도 모르고 계약 세부적인 것도 도장은 찍었지만 내용을 몰라도 난 경영 능력이 있다.

그러니까 대표님 그 웃기기 잘하고 메모 좋아하는 부대표랑 반란 모의 하셨어요?

 하이브 C레벨 개저씨들이 얼마나 짜증났을지. 이해가 갑니다. 

개저씨.... 남녀갈등 프레임이라도 끌고 오려고 혈안이 ㅎㅎ

아까 여자라서 차별 받았다고 약자 코스프레 한 것부터 ㅋㅋ

 개저씨 ㅎㅎㅎ

덕후판은 여자가 많은걸 잘 아네

대박!

ㅋㅋ 결국 주주간 계약내용 깟네요.  

ㅋ 변호사님....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이 결혼관계라뇨 ㅋ

민희진은 고용된 유모 또는 보모죠. 하이브 자본 100%로 출발했었는데 ㅎㅎ

지분이라도 가지고 들어왔으면 결혼 비유가 가능해도 ㅎㅎ

유모/보모 자르면 이혼인가요 ?

세종 로펌 변호사라는 분이 개념을 그렇게 이해하시나요 ㅎㅎ

 공중파 기자회견에서 쌍욕 하는건 또 처음보는군요.... ㄷㄷㄷㄷ

 그녀의 목에 걸어지는 합격 목걸이~

filthy bitch

댓글이 엄청나서 들어왔습니다만  이게 제가 좀 관심이 없는 편이라서 전후내용을 모르겠습니다. 누구 간략하게 사건의 요지를 알려주실 분 없으실까요? 하이브 하이브 뉴진스 이러는데 연예계 이야기 인가요?

후련한데요.  

하이브는 민 대표의 내부 고발을 잘 새겨들을까? 

아니라고 봅니다.

컨텐츠의 승부가 아닌 케이팝의 기성화, 포카 앨범은 결국 전체 케이팝 시장을 도태시킬 겁니다.  

자본과 주주들의 이익 실현을 추구한 나머지 

정체성과 기본을 잃고  나락 간 보잉 사태의 시작을 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