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뉴진스 어머님 문자보니 답답하네요
3982
2024-04-25 16:30:22
민희진 뉴진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듯 싶습니다
하이브로선 골치아프겠군요
님의 서명
'Companions whom I loved, and still do love, . . . Tell them, my song.'
글쓰기 |
https://theqoo.net/square/3200332147
한쪽만 접하고 있었으니 저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