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 시간 정도 더 듣고 나니 드는소감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과 일련의 언론플레이는 라이브의 모략이다.

난 그럴생각이 없다.

내부고발 하고 하고나니 돌아온게 감사권 행사였다.

이정도 되겠네요ㅋ

나좀 살려줘 아닐까요

디피뿐이 아닙니다.. 전 커뮤니티와 단톡방들이 다 비슷하네요..ㅋㅋ

애정의 표현방식이 저런건가보다 하려구요ㅋㅋ

그렇지만 이 결과로 뉴진스는 존속가능한지도 의문이 되버렸네요.

전 별일 없을 것 같습니다 걔들 가치가 얼만데요ㅎㅎ

민희진 말대로 하이브가 뉴진스 배꼈다면... 하이브가 굳이 뉴진스를 키워주겠나요? 배낀팀을 더 밀어주겠죠.

예 뭐 알아서들 하겠죠ㅋ

만약에 진짜 뉴진스가 민희진을 따라간다면......... 위약금 민희진이 내줄까요?

그걸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왜 고민할 필요가 없는건진 모르겠네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진짜로 아낀다는 글이라서 리플달았는데 상관없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요..

왜냐면 민희진이 뉴진스를 아끼는 것 같다는 제 개인적 감상이구요 그치들이 지지고 볶을일은 그들이 할 일이며 제가, 각자님이 고민한들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 전파낭비일 뿐이기 때문이겠죠?

전 이미 이사람들 일에 흥미를 잃기도 했구요ㅎ

애정이 아니라 소유욕이죠.  내가 만들었으니 내꺼. ( 돈이 되는날까지만 )

정말 순수하게 아끼는거라면  "애들도 내편이다." 가 아니라

"애들과는 상관없는 어른들의 일이다" 라고 했겠죠..

감정에만 호소한게 아니니까요 기자회견을 운동하며 처음부터 쭉 들었는데 중간중간 감정이 격해지는 부분은 있었으나 자기방어선에서 해야할 말은 다 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이브의 대응이 궁금해지네요ㅋ

염감독도 감정에 호소만 한건 아니죠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여 각자의 감상은 다르니 FLDI님 말도 맞습니다ㅎ

지금 경영축출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부문건과 소속연예인 개인정보 유출...  

이게 민씨가 시켰다고 밝혀지는 순간 청주교도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