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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누군가의 크나큰 슬픔이 또 누군가에겐 새로운 희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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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5 18:55:12

될 수 있는게 뇌사자 장기기증이죠.

방금 지난번처럼 또 병원에서
연락이 왔네요.
내일 아침 8시까지 다시 연락이 없으면
이번에도 잘 안된거라 아시라고...

에효효.

돈도 1천3백 들어간다던데...
15년전에 한반 받아본 수술이라
겁도 납니다.

일단 오늘밤이 지나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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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5 18:56:30

에??

어디 편찮으신거에요?ㅜㅜ

WR
2024-04-25 18:57:37

아...^^

신장이 망가져 오래전부터 혈액투석중 이네요.
15년전에 이식 한번 받았었는데
10년지나니 다시 안좋아져
다시 투석중입니다.

1
2024-04-25 18:59:58

아이고 이제 고만 아프셔야 할텐데ㅠㅠ

WR
2024-04-25 19:11:18
1
2024-04-25 19:04:18

 빨리 이식의 기회가 생기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WR
2024-04-25 19:11:27
1
2024-04-25 19:05:35

내일 아침 8시 전에 병호아버님께 좋은 소식 꼭 전해지길 바랍니다!!!!

WR
2024-04-25 19:11:37
1
2024-04-25 20:16:46

좋은 소식이 꼭 들려오기를 기원드립니다.

WR
2024-04-25 20:26:09

에구구
감사합니다.

1
2024-04-25 20:22:35

응원합니다 쾌차하셔요

WR
2024-04-25 20:25:47

뭐 저번처럼
안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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