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제의 기자회견을 보고..계산된 감정팔이 회견일까요?
화제가 된 민희진씨의 회견을 보고
대부분 공통적으로 생각 드는게 ~치밀한 계획으로 회사 찬탈~을 할사람은
아닌거 같은 '지능?'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긴하게
감정적인 회견진행을 하더군요..
아래 다른글에 어떤분은 변호사까지 대동해서 감정적인? 인터뷰는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 아닐까 라는 의견 남기신분 있기도 한데
회견 주장만 보면 하이브와 민희진씨의 초반부터의 갈등상황이 있었고
회사에서는 벼르고 있다가 기회를 잡아(꼬투리) 내치려고 하는 상황같고
민희진씨 주장대로라면 갈등상황은 있어서
사적으로? 불만표출이나 사적인? 상상과 그냥 농담을 주고 받은걸
회사을 잡아 먹으려고 한 파렴치한으로 몰고 가는게 억울하다라는 주장이고
그 부분은 저도 그런거 같아 보입니다.
그거와 별개로.
사회생활 회사..입장 조직이라면 같이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민희진씨의 주장..
초반부터 감정적으로
민희진씨가 하이브랑 감정이 틀어지는?
하이브의 첫 걸그룹 데뷔 문제도
그당시 기다고 소식 하나하나 뉴스기사 하나 하나 기다리던 소비자?
제가 기억하던 상황(소비자가 받아들이던) 으로는
조금씩 자기 위주로 비틀어서 약간은 타임라인도 살짝 비틀면서 이야기 하는거로
보입니다.
아이돌 엔터를 아주 잘알고 있지는 않지만
몇년전 아이즈 원 입문하고
그팀이 해체발표하고 정식해체전에 이미 하이브에서 사쿠라에게 영입제한
했다는 기사가 잠깐 나오기도 했다가 긴가민가로 넘어가고..(21.04)
사쿠라가 일본에 돌아갔다 다시 하이브 입사하러 들어오고(21.08)
그해 겨울부터 민희진씨 걸그룹이야기나오고
아무튼 간에..홍보를 못했다..지원이 없다라니..
자기는 그때부터 밀려나서 자기가 소스뮤직에서 자기가! 뽑은 친구들
대리고 어도어를 설립하는데
하이브가 왜 100%지분을 가지고 차리냐 하던데.
민희진씨 자본이 들어갔는데 하이브가 100%(나중 옵션으로 20% 주긴한거고)
가져간건지??
그리고 뽑아온 그 뉴진스 맴버들 이적료? 주고 20억주고 사왔다 라고
그러는데 민희진씨 개인돈으로 주고 대려온건가요?
그게 아니면 쏘스에서 키운기간 연습생기간도 있고 그러니
비용부담으로 어도에 재무에 차감식으로 처리한건지..
그냥 듣고 지나가다 보면 민희진씨가 사온거로만 들리니.
민희진씨 이야기하는거만 들으면 뉴진스를 나은 어머니를 넘어
'자기꺼' 로 인식하는거로 보이는데..
자기가 만들고 키운거..왜 하이브가 그렇게 지분 가지고있고
지원은 없다!!라고 주장하는거로 들리는데..
아무튼 이런 저런 감정싸움이던...법적으로 분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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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하고 싶은건 다들 느끼시는거
민희진씨 최악입니다..일부러 똥물 던진거로 보입니다
자기는 시작부터 기사..댓글 하나 안본다고 그러는대 2시간 넘게 발언하는거
전부 하나하나 다읽고 나온거 같습니다.결국 다 언급 했지요
최악중 최악 아이돌이란 팬덤 사업에
팬들끼리 감정 싸움 나도록 아주 개 똥물을 뿌리며 여러 그룹 그렇게 똥으로 언급하시더군요
이미 한지붕 다른방 그룹들 전부를 적으로 만들어놓고
심지어 타회사 그룹도 끌어드리고
그 카톡 일부러 공개한거로 보이고
그 오랜 시간 아이돌 산업에 있던 분이
모르고 이렇게 팬덤감정까지 긁어 놓은 짓을 할까요
뉴진스맴버..부모까지..들고 나오며..이미 그일부 팬덤과(자신에 편에 서길 바랬겠죠?)
똥물 맞은 다른 그룹 팬덤 눈이 돌게 만들고 가주시네요..
방시혁씨나 그 임원들과 갈등만을 이야기 하면 그려려니 했지만
최악의 입놀림이라 봅니다 .
이쪽에서 영원히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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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보니 부정적인면도 있지만,한쪽으로 기울었던 여론을 반반으로 끌고와서 성공한 기자회견으로 보는 시각도 있네요.디피댓글보니 나이대가 높아서인지 역시나 엄청 안좋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