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법적 싸움은 무의미 할듯요

데리고 나가는게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설사 데리고 나가도 국내 활동은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그러게요. 이 상황에 최대한 뉴진스가 데미지 안받으려면 어떡해야할지

데리고 나갈 방법은 계약 기간 7년 다 채우고 재계약 안하고 민희진이 회사 설립하고 그 회사랑 계약하는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고 그 경우에도 뉴진스라는 IP는 하이브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룹명을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알려줘서 고맙고요 이래저래 뉴진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쓴거고요 그리고 하이브가 과연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나 존중이 있는지 그부분이 가장 아쉽습니다 다른거 떠나서 한 회사에서 비슷한 그룹은 나와서는 안되다고 생각하고요 얼마나 똑같은지를 따지는건 의미 없다고 보고 저는 그저 뉴진스가 잘 활동할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응원할수 밖에 없어요 제가 답답해 한다고 해결될수 있는 일도 아니고...

비슷한 그룹의 정의가 뭔가요?
아이돌판에 관심이 전혀 없는 제 눈에는 다 그나물에 그 밥으로 보여서요.
회사가 관심을 가지느냐 마느냐는 그 IP가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관건이 되겠죠.
지금처럼 계속 돈을 벌어다 주면 계속 관심을 받을테고 아니라면 버려지겠죠.

그 나물로 보인다는 분에게 무슨 설명을 할까요 생각은 자유니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하지요

비스트도 계약기간 끝나고 맴버들끼리 뭉쳐서 나왔는데 하일라이트 활동하고 있어요 

요즘은 수백억이 달린사업이라 칼같더군요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김이 한 50%는 빠져 있을듯요.

그러네요. 맞습니다. 

미수를 처벌하는 범죄가 아니니까 미수였어도 뭐 형사처벌은 없죠

이 경우 아예 실행의 착수가 없으니 미수도 아니지만요

네 맞습니다.

쿠데타는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

총살형은 면해도 책임지고 나와야죠...

퇴사는 기정 사실인듯 합니다.

이 상황에서 한 사옥에 출근한다는 건 상상만해도 정말 소름돋네요.

하이브 대반전 카드 있으려나요

정말 다죽자라는 심정인건지 이성을 잃은듯 하더군요. 그 모습에 오히려 인간적이다 라며 옹호하는 반응들이 많이  보여 실소가 나왔습니다.

그렇죠.후쿠시마괴담 믿는거나 전세사기 당하는것도 저래서겠죠?

PC버전 카톡일겁니다. 개인폰은 달라고 못하겠죠.

물어서 열람해 볼 수도 있죠. 

민희진같이 아예 제출 안하고 버티면 안되겠지만..  이미 제출한 경우는 카톡 열람해보라고 하면 그대로 따르지 않을까요?

외국에서도 불법 아닙니다.
외국에서는 해고 통지하면 직원과 경비까지 따라 가서 회사 물품에는 손도 못대게 하고 개인 물품만 챙기게 해서 바로 사원증 뺏고 쫒아냅니다.
업무용 PC는 회사의 자산이고 개인적 용무가 아닌 회사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급된 물품이라 포렌식을 하던 뮐하던 회사 마음입니다.

외국회사 직원이라면 아무도 특히 임원이라면 회사 네트웍에서 개인적인 정보 노출 안합니다

회사 장비로 저런 말 하는건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회사 메일 감사 들어가면 삭제한것까지 다 확인됩니다

구글 메일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구요

회사에서 회사 자산 반납하라는데 반납 안하고 가지고 있는 자체가 불법적인 행동입니다.

오늘 그냥 기자회견 내용만으로 질거 같아요ㅜㅜ

뉴진스 어케될까요...

직장인 푸념 정도로 보기엔  밝혀진 어젠다가 꽤 구체적이긴 했습니다. 이렇게 먼저 터지지 않았으면 하나씩 실행됐을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국가전복도 아닌 이상 사법시스템이 배임죄로 처벌하지 못할 거예요. 그걸 하이브 법무팀도 알지만 여러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고발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