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고장난 8톤 트럭 때문에...
(영상에 욕설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FauDT0u3IjE
누가 민희진 역할 할래?라는 짤이 너무 웃기더라고요
이런 좋은? 소재를 거기 한곳에서만 쓸 이유가 없을 정도로 화끈했죠. 다른 의미로...
독특한 캐릭터인건 알겠는데 저 기자회견보고 민희진 편드는 분들 보면서 세상은 참 다양하다고 느꼈네요.
그냥 단순히 그때그때 대세격인 재미로 즐기다 소모하고 마는거면 모르겠는데 이걸 보고 민대표 편으로 돌아갔다면 어느 분 말씀대로 사기꾼들이 많은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죠... ;;
아이돌에 관심 많은 애들이 볼 수도 있고, 심지어 자기가 자식처럼 아낀다는 뉴진스가 볼 수도 있는데 죄송하다면서 저게 뭔 짓인가 싶습니다.
힙합한다고 이야기하는 애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저건 절대 가식적으론 못나옴
이번 기자회견을 보니 아무리 봐도 돈에 미친것 같네요..
누가 민희진 역할 할래?라는 짤이 너무 웃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