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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국 축구는 피파랭킹 134위를 이기기 위해 '천운'과 '해외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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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6 16:47:50

 

그 감독의 그 코치 수준,,

이를 높이 평가하며 국대감독으로 선임하려 했던 몽규

 

또한 아직까지 황새가슴과 몽규는 잠수타고 있음 ㄷㄷㄷ 

 

https://v.daum.net/v/202404261205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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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6 16:48:42

그래서 일부러 퇴장당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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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6:50:03

저런 지능을 가진 사람이
빨리 발견이 된게 우리에게는 진짜 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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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6:54:10

학업 다 쌩까고 볼만 차다 지도자랍시고 되어 놓으니... 

머리가 돌이 된 것인가??

2024-04-26 17:29:07

제목 하나 제대로 뽑았네요. 간만에 기자 칭찬을 할 줄은...

이번을 계기로 꼭 축협 개혁이 이뤄지길 기원해 봅니다.

그전에 빠른 사퇴 부탁해요. 몽규쿤!

1
Updated at 2024-04-26 17:36:28

'행운이 부족했다'는 말은 적어도 어제 경기를 봤다면 대한민국이 아닌 인도네시아에게 어울리는 말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요.

인도네시아가 90분이 아니라 전반전 만으로도 승기를 굳힐 수 있었는데 지독하게도 운이 따르지 않아 연장을 넘어 승부차기까지 간 것이지요...

2024-04-26 17:37:44

뭔 기사 제목이 번역체 느낌이 나는지...

2024-04-26 17:53:29

반백살이 넘은 생을 살면서 깨달은 점

우리중에 반은 참으로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살고 있구나 입니다. 

2024-04-26 18:15:48

 말 보탤수록 추해지네요.

2024-04-26 18:32:13

겨우 한다는 말이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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