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동기 아버지의 부고인데...
2001
Updated at 2014-12-25 15:37:06
엊그제부터 전북지역을 쭉 혼자 여행하고 있습니다. 좀 외롭긴하지만 이리저리 구경도 하고 나름 괜찮은 거 같습니다ㅎㅎ 어제는 주변에 사는 지인이랑 술한잔도 하고요 근데 오늘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자동기의 아버지가 별세하셨다고 연락이 와있네요 동기가 살고있는 곳이 광주라서 평소같으면 너무 멀어서 못 가겠지만 제가 지금 전주에 있는데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 들리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 옷차림인데요... 지금 청바지에 패딩에 작은 배낭 상태입니다. 다들 장례식장가면 어느정도는 차려입고 오는데 이 상태로 가기가 그렇네요. 그렇다고 어디서 옷을 살 수도 없고;; 또 부고시 부조금은 어느정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도 갑작스럽게 문자를 받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디피분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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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솔직히 말하면 다 이해해줄 겁니다, 직접 와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있을까 싶네요. 가능하면 적당히 옷 하나 사시거나 정 안 되면 빌려 입거나 할 방법이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