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 내수차들 디자인이 좀 독특하긴 하죠. 근데 이건 좀... 심하네요. 신들의 실책 로디우스의 대를 잇는 차를 2015년 도요타에서 만들 줄이야 ㅋㅋㅋㅋ 왠지 곧 영국 톱기어에 등장할 듯 합니다. (로디우스 데뷔시 톱기어에서 디자이너인 영국 교수까지 출연시켰었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디자인했냐고. 사실 그 때 못난이 삼총사 차량들 아니었음 지금 쌍용차 사태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음~~~전 개인적으로 이런디자인 맘에 들어요^^제가 이상한건지 ㅎㅎㅎ
ㅇ저도 신선하니 좋네요..
저도 엄청 맘에 드네요. 저도 이상한가 봅니다.
저도요....ㅡ,.ㅡ
알파드라고 안하면 못 알아보겠습니다.
앞쪽을 보니 렉서스 모양인데.... 아 적응안되네요 ㅠㅠ
변신로보트 꿀벅지 모양이군요
무슨 벌레인줄 알았어요.
이건...공룡특공대라도 찍을 디자인인데요.
우리가 반다이 따라쟁이로 또봇을 만들듯이 토요타 역시 사업프레임을 역수해서 반다이랑 완구 만들기 좋은 컨셉으로 5가지 종류 나올수도 있겠네요..ㄷㄷㄷ
앞모습 말고는 다 괜찮은데요 ^^; 물론, 앞이 좀 심하게 과하긴 한데, 막상 보면 나름 적응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일본차 분위기가 좀 많이 나는거 같아요 건담으로 변신 기능 있을거 같은.....
로디우스 처음 볼땐 우주선,상조가 떠오르던데 저차는 벌레
정면 모습이 프레데터 ㅋㅋ
오래타면 번대기 되다가 나비가 되어 날아오를듯 한 디자인입니다.
앞모습은 스타쉽트루퍼스에 나오는 벌레 비슷하네요
아......이건 좀 강하네요......나른했는데 큰#웃음 주는군요.
왜색이 짖지 않나요? 왠지 사무라이 갑옷같은..
보람상조 특주 모델같네요.
혼다 엿먹이려고 만든거 같은.. ㅋ
프레데터 오마쥬 에디션!!!!
크라운도 만만찮지만 이건 세군요. -_-
저 디자인이 이젠 토요타 아이덴티티가 되어가는 건지... OTL 형제 모델인 VOXY나 NOAH도 저 디자인 비슷하게 바뀌었는데... 정말 2000년대 중반 디자인이 훨씬 낫더군요.
갑자기 급 궁금해졌는데.. 로디우스 디자인 책임자는 지금 뭐하면서 살고있을까요??
뒷면은 브레스트 퐈이어가 분출될것같네요 ~ 기괴하다~~
디자인이 정말 중요합니다. 로디우스, 카이런, 액티언 3연타로 끝장났죠...
음~~~전 개인적으로 이런디자인 맘에 들어요^^제가 이상한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