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전원주택 3개월째입니다.. 조촐한 영화관 완성 했습니다

작정하시고 우물천정하시면서 프로젝터를 박아넣으셨군요...!! 부럽고 또 부럽고..그러네요. 추천..!!!!

아오~ 완전 부럽습니다~ 난 언제쯤... 더 자세히 볼려고 블로그 들어갔더니 낙지볶음이 똭~!! 군침이 뽝~ㅠㅠ

오우..부럽습니다.. 저도 주변눈치 안보고 영화한편 보고 싶네요.^^

와..저도 언젠가는....

'꿈의 궁전'이네요. 궁전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영화 생활 영위하세요!!

오우~ 저도 부럽습니다... 근데 즐거움은 저와도 나누셔야... ㅎㅎ

꿈같은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프로젝터잇는곳은 천장에 나무?

멋집니다.. ^^ 다들 부러워 하시는 공간이네요..

사전과 다른 의미의 '소박함'이 존재한다하여 찾아왔습니다

부럽...... ^^

완전 부럽습니다. 가족 모두 영화한편...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내가꿈꾸고있는것이데....

저두 설치하려고 배선까지 싹 해 두었고 이제 천장 구멍만 뚫으면 되는데 이게 귀찮네요. 아무튼 사진보니까 하고 싶은 생각이 또 굴뚝같네요.

어? 이 집은 양평의...했는데... 디피도 활동하는군요. 반갑습니다.

와. 정말 부럽습니다 ^^!

아이의 미소가 모든 걸 말해주고 있네요. 넘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