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경찰 버스가 크게 망가졌습니다.

개새X들아. 버스 범퍼, 유리창은 새걸로 갈면 된다. 물대포 맞고 넘어져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할래? 경찰버스 범퍼, 유리창이, 생존을 위해 거리에 나섰다가 쓰러진 농민 한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하냐? 너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도의 가치가 그거냐?

참 할 말이 없어지네요,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채널 A가 기자라면, 파리도 새고 제가 원빈 싸대기 후려치는 미남입니다. ㅡㅡ 저것들은 기레기라고 불러야죠 언감생심 기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뭐 하나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게 없네요. 경찰이라는 ㄴ들도, 기자라는 ㄴ들도.

저렇게 양심을 팔아먹으면서 살고 싶을까? 자기가 인간이라는, 인간이어야 한다는 자각은 가지고나 있을까? 저런 것에 동조하는 것들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만큼 기자라는 직업이 똥싸개하고 동급인 나라가 있을까요? 러시아?

이동재라는 저 기자는 저 기사 보도하고 뿌듯했을까요?

내가 보기엔 너그들 정신머리가 더 크게 망가진거 같애... 저 정도면 거의 중태 수준...에효...

하지만 티비보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죠ㅠㅠ 어차피 50대 이상은 인터넷보다 티비를 많이 보니까 진실을 알 수가 없는거죠 티비가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면 여기까지 왔을까요 정말 갑갑하더라구요 진실을 왜곡한체 일방적인 방송만 보여주는 방송국들

이동재 기레기 인증이네요.

채널A... 클라스는 영원하다.

이동재기잣님 뿌듯하시겠어요.

저 기자새끼한테 이거 보낼 수 없나요?

건강을 위해서 채널A 안 봅니다. 조금만 봐도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콱 막혀서 오래보면 풍 오겟구나 그런느낌이 옵니다.

5년 전에 뉴스를 보니 역시 하루 아침 또는 잠깐의 실수가 아닌 이력이 있는 자로군요.
오늘로부터(2020년 4월 1일) 5년 뒤에 그가 만들어 놓은 뉴스가 역사의 흐름을 바꾼 밀알(?)이자 큰 사건으로 기록 되었기를 바랍니다.

진짜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인건지 어휴...

 2020년의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