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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시연기] 코엑스 디지탈쇼 구경갔다왔습니다...................

기연아빠
  1879
Updated at 2007-11-25 08:04:50

며칠전 미쓰비시6000에 대한 제비님의 엄청난(?) 뽐뿌에 토요일 되기만 기다리다가 오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사실 공짜 초대권을 동작이 굶떠서 여러번 놓치고..하이비잡지 초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

시청장소에 도착후 프로젝터 위주로해서  처음에는 쭉 한번 둘러보고 ..그다음에는 뒤에서부터 훑어서 올라오는 방법으로 관람하였습니다..기억을 잊어먹지않기위해 2번 복습한셈이지요...

시청회 여기저기에 삼성프로젝터가 가장 많이보였습니다..그만큼 삼성에서 신경을 많이쓰고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중 GLV업체에서 시연하는 삼성 800B를 유심히 보았습니다..삼성은 얼마전에도 보았지만 그때와 크게다르지 않았습니다..

절대블랙이 깊게 내려가지못하다보니 ..전체적인 영상의 색감이 밀도있게 착 가라않아야하는데..좀 풀어진 느낌입니다.즉..이천쌀밥처럼 찰지고 윤기있는 색감... 그런 부분이 부족한듯합니다..

윤시네에서는 200인치에 삼성프로젝터2대를 스택을 하여보여주는데...의욕적인 시도는 좋았지만..결과물은 않좋았습니다..주변 조명도 밝았고..패턴일치도 완벽하지않아서 흐리멍텅한 화면이더군요...


산요프로젝터는 예전에는 색칼라가 많이틀어져서 거부감이 많았는데..이번 Z2000은 많이 나아졌더군요. 좀더 개선되면 좋을듯했습니다...어두운 장면에서는 블랙이 좀 부였게 뜨는게 보였구요..

삼판식 DLP인 SIM2 HT5000을 보았는데.200인치정도 되는 스크린에 투사하였는데...크기가 일반 삼관정도의 크기더군요..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이놈은 예전 인포커스 DLP 3판식을 보았을때도 느낀점이지만 일반 가정용 홈씨어터는 아닌것같고 야외 자동차극장같은데에서 사용해야할듯합니다.

피크화이트와 블랙만 강조되고 그중간계조는 다날라가고 색감도 많이 틀어진 영상이더군요..얼굴이 나오는 영상에선 핫스팟 현상처럼 그곳만 밝게빛납니다..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avpriza에서 소니VW200을 시연하였는데 미쓰비시6000과 더불어 가장 궁금한 기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영상보다도 오디오에 더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여러가지 오디오 포맷별로 들려주는데 가정에서 듣기힘든 새로운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소니 VW200 영상은 사운드스크린에 투사하였는데..스크린 특성상 구멍이 미세하게 뚤여있는 스크린인데...그만큼 일반 스크린 보다 화질에선 손해입니다.

그래서 VW200은 전혀 제값 못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블랙도  뭉개지고 ..화상의 경계면들이 다뭉개져서풀 hd의 특징인 칼같은 ..섬세한 영상도 못보여주었습니다..트랜스포머에서  검은색 로봇이 때깔도 안나고 형체가 다뭉개져 구분이 안될정도였습니다...

미쓰비시 6000은 스크린매니아에서 시연하였는데.. 150인치 스크린으로 시연중이더군요...시연장이 상당히 넓다보니 100인치정도로 보입니다.

스크린 전문업체답게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썼더군요..스크린 주변은 전부 암막처리하였고...프로젝터셋팅도 정확히 캘리브레이션된듯합니다..

화질은 한마디로 제비님 표현대로 가격불문 최고로 보였습니다..

처음 코엑스 도착하여 미쓰비시를 가장먼저보았는데...그때는 너무 기대를 하여서인지..그냥 괜찮군하였는데..다른제품들 쭉 둘러보고 다시한번 보니... 새로운 프로젝터를 본듯하였습니다...솔직히 다른제품들이 다죽어보였습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중 특기할만한 장면...스텔스 영화  전투 초반부를 보았는데 ,,제가 평소 보아온 이장면은 색감이 좀빠져있는듯한 흐릿한 영상이었는데....놀라웠습니다..색감이 좀더 진해졌고 장막이 한커풀 벗겨진듯 뚜렷한 영상이었습니다.


또한 150인치로 보면 굵은 붓으로 그린듯하게 화상의 경계면들이 뭉개져서 뭉툭한데...이놈은 가는 세필로 그린듯 풀hd의 칼같은 엣지감이 살아있더군요..즉..정세한 화면입니다..

또한 150인치임에도 영상이 밝고 임팩트감이 넘칩니다. 전체적인 영상의 색감도 고급스럽게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lcd 임에도 느낌은 dlp 다크칩3 이상급으로 보입니다.

나중 스크린매니아 사장에게 물어보았는데...이 스크린이 가정용으론 좀 밝은 스크린(REX3모델)이긴한데..블랙과 화이트를 최대로 끌어올려준답니다..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입니다..

더쓰고싶은데..횡설수설하는것같고.....또한 계속 뽐뿌가 될것같고 이정도에서 멈출까합니다...

재미있는것은 업체들이 틀어주는 소스가 약속이나 한듯이 거의비슷했습니다..스텔스, 트랜스포머등등..따라서 서로 비교하기도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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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호로롱
2007-11-24 16:20:50

저는 스파이더맨3 시연할때 6000을 봤는데.. 그냥 시커멓게 암부 다 뭉게놓고 틀어놨더군요. 마치 나 블랙레벨 이렇게까지 내려간다~ 라고 자랑하는 듯이요. 계조고 뭐고 없이 그냥 깜깜했습니다. 게다가 색감은 왜이렇게 올려놨는지 스파이더맨 복장색깔이 시뻘겋게 너무 어색하고.. 이게 찬사받는 6000의 성능이라면 대실망, 저는 그냥 패스입니다. 설마 그렇진 않겠죠? 제대로 셋팅된 6000의 화면을 보고싶더군요.

벌꿀오소리
2007-11-24 16:28:52

제가 유심히 봤지만 이야기 하신만큼은 아닌듯 한데요 위 이야기 하신것처럼 6000 은 블랙만 신경섰지 계조가 없습니다. 검은화면은 윤곽선없고 그냥 블랙으로 다 뭉개저 보이더군요. 가격을 생각해서 좋았다는거지 lcd프로젝터는 그냥 lcd프로젝터 입니다. 블랙이나 계조면에서는 삼성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샤프나 마란츠의 다크칩3 프로젝터는 보셨는지요? 솔직히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좋은거 좋다는것은 좋지만 그정도는 절대 아니며 또한 말씀하신데로라면 dlp프로젝터 업체들은 모두 망해야 할듯 합니다.

ntsa
2007-11-24 18:08:45

이번에 기변을 해야하는 상태라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제눈에는 블랙이나 계조나 6000이 좋아보였습니다. 트랜스포머의 경우 중반 시가지전투신을 보면 그늘진쪽의 건물 창문 윤곽들이 대부분 뭉쳐서 보이는데 6000의 경우엔 제대로 보이더군요. 샤프나 마란츠는 못봐서 모르겠고, 기억에 의존한거지만 예전에 쓰던 삼성 500이나 미쓰비씨 3000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블랙이나 계조가 더 좋다고 느꼇습니다. 저는 오히려 트랜스포머 중간에 갑자기 깍두기가 날아다녀서 황당했는데 시연하시는 분께 여주어보니 트레일러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언제한번 말씀하신 프로젝터들과 한번 맞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을것 같네요.

구름1011
2007-11-26 03:43:24

앞에가서 자세히 보시진 않으셨나 봅니다. 실지로 룸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뒤에서 보면 암부 계조가 다 뭉게진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앞에서 자세히 보시면 세세한 계조표현이 되어 있는것을 알수 있죠. 물론 제가 느낌상 시연실에서 시연했던것보단 약간 계조가 뭉게진것 같지만 말씀대로 그리 심하게 뭉게지진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00인치를 3-4m에서 보는것이랑 150인치를 8-9m떨어져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나중에 기회되시면 포럼 시연실에 가셔서 한번 100인치로 투사해 보세요. 절대로 계조표현력이 죽지는 않습니다.

에드on더비밥
2007-11-24 16:58:35

6000은 정말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색감/블랙에만 신경쓰느라.. 채도를 엄청나게 올려놓은 느낌이더군요 색이나, 블랙이 다 뭉쳐서 엉망이었구요. LCD치고 블랙이 생각보다 좀 더 내려가긴 했지만 역시 한계는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소문처럼.. 놀라운 성능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WR
기연아빠
2007-11-26 04:22:11

예전 700k 함께 공동구매한 기억이나는군요...반갑습니다... 그리고 .. 에드온 더비밥님 너무 노여워마세요 ^ ^..

에드on더비밥
2007-11-26 18:15:58

에구구 기연아빠님.. 노여워 하다뇨.. 그냥 의견입니다. ^^; 저도 하도 칭찬하시길래 좀 기대가 앞서 있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기계는 언제나 환영 받을만 하지요. ^^; 그리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지요? ^^;

ntsa
2007-11-24 17:41:20

이상하군요. 제가 어제 가보았을때는 좋기만 하던데요. ps3로 스파이더맨과 클릭인가하고 트레일러들 위주로 틀어주었는데 스파이더맨 3에서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블랙이나 계조나 디테일이나 6000이 가장 좋게 보이던데요.

雪心郞
2007-11-24 18:18:29

일단 6000의 문제는 스크린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 들어봤는데, 매칭된 스크린이 1.8 게인이라고 들었습니다. GLV에서 시연한 삼섬 800 제품은 비교 전시회 때보다 더 좋은 영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다시 갈 예정입니다.

돈주앙
2007-11-25 02:27:02

어제 삼관과 dlp를 동시에 비교해보니 생각처럼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나질 않더군요..아직 삼관의 세팅 에 문외한이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 못드리지만 삼관의 화질을 한번 보면 단판식 플젝의 화질을 못볼것 이란 스스로의 생각이 없어졌습니다..삼관의 화질은 따로고 디지털의 화질은 따로 인것 같습 니다..막상 사용해보니 사용의 간편성이나 편의성을 봐서는 요즘 디지털 플젝이 괜찮다는 생각을 했 습니다..그렇다고 삼관을 내칠 생각은 없지만 요즘 1080p플젝의 많은 시연기들이 올라오는데 기연아빠 님도 지적을 해주셨지만 미쯔비시의 6000정도면 삼관 아날로그의 화질과 디지털의 화질의 절충적 욕구 가 자제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생각하면 안되는데^^ 수도권 근방에 계시면 참 좋겠네요..지방은 시연 을 제대로 못하니 답답합니다.

WR
기연아빠
2007-11-26 04:26:26

돈주앙님 반갑습니다... 얼마전 8인치 3관소식이 궁금하였는데..이렇케 리플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돈주앙님이 삼관을 들이신다고 할때부터..마음이 동해서 휑한 거실에 삼관을 들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9인치정도로 해서 달면 뭔가 뽀대는 엄창날것같구요 ^ ^... 간간이 삼관이야기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hinden
2007-11-25 04:09:08

저도 LCD 방식에 묘한 반감이랄지 디바이스가 가지는 한계 등등해서 나름의 이유가 많아서 이전 HC5000 시연을 보고는 바로 HC3100으로 구입해서 한 6개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가서 두 프로젝터만 계속 봤습니다. 삼성 800B하고 미쯔비시 HC6000하고요.. 이방으로 갔다가 저방으로 갔다가 하면서 말이죠. 일단 제 막눈으로 보기에... 미쯔비시는 LCD라고 하지 않으면 LCD인지 잘 모를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어디를 봐도 HC5000하고는 너무 다른 그림이 나오고요. 솔직히 제 3100보다 블랙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랙쪽으로 튜닝해놓아서 그림이 전체적으로 탁하다 .. 뭐 이런게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색감이나, 블랙이나 그림의 쨍한 정도나, 어느 면에서든지 미쯔비시 현재 나온 프로젝터 중에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3100과 비교해서 하나 다른 것은, LCD하고 DLP하고 굉장히 비슷한 색감으로 튜닝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LCD쪽이 조금 더 유화스럽다고 해야 될까 ... 뭐 이런 느낌이고, DLP쪽이 조금 더 수채화 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투명하다고 할까.. 이것에 비해서 삼성은 기대에 못미친다는 생각을 했고요. 사실 광고나온 것으로 봐서는 DLP중에 최고의 화면 이렇게 기대를 했거든요. 어쨋든 저는 어제 미쯔비시 한대 예약해 놓고 왔습니다. ^^;; 앞으로 DLP쪽에서 투사거리 짧고, 다크칩 4를 박은 프로젝터가 아담한 사이즈와 착한 가격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생각하고는 아주 다르게 한동안 LCD로 만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비
2007-11-25 11:05:10

오늘 회사직원 결혼식이 코엑스에 있어서 잠시 들러서 구경을 했습니다. 위에 몇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블랙이 좀 뭉개져 있더군요. 제가 지난 번에 구경했을 때는 암부 디테일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좀 뭉개져 보였습니다. 반면 GLV의 삼성플젝은 암부디테일은 좋았는데 셋팅 상 블랙이 약간 떠서 보였고요. 삼성부스에서 조케인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던데 적당하게 셋팅이 되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스크린 사이즈가 다른 곳에 비해 작아서 좋아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플젝은 스크린의 사이즈에 영향을 받죠.... 그런데 예전에는 와이드 100인치도 커 보였는데 이제는 120인치 정도 되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소스가 좋아져서리...

WR
기연아빠
2007-11-26 04:28:28

제비님 ... 같다오셨군요... 근데.저는 제비님에게 뽐뿌당했는데..정작 제비님은 좀 약해지신듯합니다...^ ^..

제비
2007-11-26 04:50:53

기연아빠님, 아직 업글 비용을 마련하지 못 해서 그렇죠. 마눌에게 백만원 달라고 했다가 쌍심지를 켜고 쏘아 보길래 배 나와서 헬스장 등록해야 한다고 둘러대었습니다.ㅋㅋ 어디서 돈 떨어지면 바로 업글 들어갑니다. 시연장의 150인치로는 진정한 실력을 알기 힘들죠. 저는 120인치로 보았는데 밝기도 좋고 영상에 파워가 느껴졌었는데 시연장의 150인치에는 좀 맥아리가 빠져서 근근히 버티어 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연장에서의 최고의 영상은 삼성부스의 삼성 800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크린이 작아서인지 화면의 임팩트가 느껴졌고 블랙도 나름대로 차분했습니다. 하지만 6000 이 120인치 이하로 내려오면 .... 생략.

정서방
2007-11-26 01:48:09

플젝설치할때가된것같아 800B와6000염두해두고갔는데 6000에완전실망했습니다

카우보이비박
2007-11-26 01:53:56

6000에 대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군요..누구 말씀이 정답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000영상을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비교가 안되지만 꽤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던데요.. DLP는 자꾸보면 왠지 눈이 피로해서..

도시아빠
2007-11-26 02:21:38

저도 어제 갔었는데여. 이 곳 글을 읽고 갔습니다. 그리구 플젝에는 전혀 문외한인 두분과 같이 갔었는데 두분의 평가는 SIM2를 보기 전까지는 6000이 젤 낫다고 하더군요. 블랙을 많이 내려놔서 계조가 무너져도 일단 짙은 블랙으로 깨끗해보이고 색감도 화사해서 그런게 아닐 까 생각이 들구여. 그리구 SIM2를 보더니 다른건 못보겠다고 하더군여. 이유는 단순합니다. SIM2가 밝아서 다른건 어둡게 보인답니다. 표준영상이 먼지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보는 눈이 그러한거 같구요. 그렇다고 막눈인 제 경우도 크게 다르지는 않는 거 같네여. 이곳 글을 읽고 가서인지 6000을 보는 순간 블랙을 강조할려고 너무 오바한게 아닌 가 싶은 생각이 바로 들더군여. 저렇게 까지 내려서 볼 필요가 있을런지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시연환경이 150인치인걸 감안한다면 저희집 환경인 100인치에서는 세팅여하에 따라서 정말 좋은 화면이 나오지 않을 까 기대가 됐구요. 삼성은 몇곳에서 유심히 봤는데 초보인 관계로 표준영상이 이런거구나 세뇌하면서 보기도 하지만 굳이 표준영상에 집착을 해야 하는건지 살짝 물빠진 색감에 자연스런 색감은 좋으나 화사한 색감이 그렇다고 나쁜건지 이런 저런 고민이 되더군요. 결론은 DLP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LCD에 대한 불신이 강했는데 지금 당장 사라고 하면 현실적으로 400만원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 6000살거 같습니다. 100 ~ 120인치라면 정말 좋은 화면이 나올 거 같은 기대감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는 돈으로 다른 업그레이들 하거나 남겨 놓았다가 더 좋은 DLP플젝이 좋은 가격으로 떨어지면 그때 업그레이드 할거 같습니다.

Heitai
2007-11-26 03:21:00

미국 CEDIA EXPO 와 독일 IFA 를 여러번 다녀 봤지만 이번 디지털쇼의 스크린매니아 부스에서 보여준 HC6000 의 영상은 수준급이었습니다. 150인치 영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임팩트 있는 화면과 차분하고 윤기있는 블랙, 맛깔스러운 색감은 영화를 자주 보는 이에게 큰 즐거음이었죠. (같은 부스를 3회 들어가기는 처음) 아쉬운 점은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 PS3 는 암부계조에 한계가 있고 전용 플레이어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했다면 암부쪽에서 좀더 후한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WR
기연아빠
2007-11-26 04:19:47

어제 늦게 지방에 갔다오느라 확인을 못했는데..많은 리플들을 달아주셨네요.. 아무래도 보는 취향,보는관점에 등이다르다보니 같은 제품을 보더라도 개인별로 극과극을 달리는것같습니다.. ^ ^..또,,그날의 컨디션도 많은 좌우를 할겁니다.. hc6000을 그중 채도가 너무 높아 색감이 부자연스럽다고 하신분이 많았는데..저는 이부분을 상당히 좋게보았습니다. 그배경은............... . 스크린 매니아에서 hc6000으로 많이 틀어준 소스가 스파이더맨이었는데.. 이게 원소스 자체도 원색이 강합니다..컴퓨터 영상 처리가 많이된 영화이다보니 제방에 소니브라운관티비(표준이냐 아니냐를떠나서)로 보아도 채도를 올린듯 강렬한 색감나옵니다 ..색감의 느낌은 둘다 거의동일하였다고 생각되었고요... hc6000의 스파이더맨의 빨강과 다른원색들은 윤기있게 질감있고 깨끗한 색감이였습니다.. 저는 오히려 원소스 색감을 잃어버리지않고 제대로 표현했다고보았습니다. 분명..단순히 채도를 올린다고 이런색감은 나오지 않습니다..그러면 당연 뿌연 탁한색상이 나오지요.... 또. ...여러가지 소스를 보는중 암부디테일 상당하다고 생각된장면도 있었고 소스에따라 뭉개진다고 생각되는 장면도 보였지만 전체적인 영화감상에 별 지장이 없었고.... 한마디로...블랙의 깊이로 보았을때 장면과 영화소스에 따라 암부 편차는 있었지만 대세에 지장이없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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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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