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삼성 A600B 고장! 수리 해서 써? 아님 다른걸 사?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을 얻고자 제목을 다소 선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6년간 사용했던 삼성 A600B가 며칠전부터 서서히 화면 가장자리에 색상이 변하고 이그러진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서서히 진행 되다가 눈에 띄게 나타나서 어제야 발견했습니다. 삼성전자에 A/S를 불렀더니 운좋게도 1시간 만에 기사가 출장왔습니다. 출장비는 1만5천원입니다.
컬러휠을 열어봤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결론은 렌즈 고장으로 추정한답니다. 렌즈 교체비용은 22만원. 수리비와 출장비를 포함하면 25만원 미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렌즈가 없어서 월요일 수리가 가능하답니다. 주말에 봐야하므로 프로젝트는 다시 달아 놓았습니다.
제 것은 그간 램프를 한번 갈아줘서 현재 램프 시간은 1500시간입니다. 저는 년간 400-500시간을 사용합니다. 25만원 들여서 렌즈를 수리하면 램프가 앞으로 잘하면 2년 정도 더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금 중고장터에 올라온 A600B(램프400시간)가 45만원입니다.
1번. 렌즈 수리해서 그냥 쓴다.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악화된 재정 상태로 인해 이렇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이번 기회에 프로젝트를 A600B 이후에 나온 기종으로 중고 업그레이드를 해볼까요? 영화와 TV를 반반 정도 봅니다.
3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70인치 TV를 노려 볼까요? 현재 100인치 스크린입니다. (집안 환경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상의를 먼저 해야 합니다. 물론 악화된 재정 상태로 인해 가능성은 낮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고견 바랍니다.
WR
알렉스ALEX
0
2015-11-23 11:02:11
1번 렌즈 수리해서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악화된 재정 상태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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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시청을 하고 TV 까지 시청을 한다면 3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편리함과 정숙함 그리고 누구나 언제든지 켜고 끌수있는 가족 모두의 사용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대의 Projector (9인치 삼관 & DLP) 운용하다 이웃집의 항의로 5.1릏 포기 하면서 LCD TV로 옮겨 왔는데 크게 후회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