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폼대가리 없이 서있는데 관절도 그닥 좋치않고 뒷날개부분은 딱 고정이 안되고 흐물하게 벌어지고 떨어져서 벽에 기대어 놨습니다. 스티커 남는게 많아서 메뉴얼아닌 야매로 막 붙였네요. 이제 갑자기 지름신와서 지른 덴드로비움 조립하려고요.
저도 어서 만들어야 하는데요..
제대로 만드시고 한번 인증샷 부탁드려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욧~!!
나온지 오래되다보니 지금 눈으론 귀엽네요. ㅎㅎ언리쉬드로 막투와 제타도 나와줬음...
오래된 킷트라서 그런지 지금 프라들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네요.
제기억에 관절 짱짱해서 자립도 잘됐던 기억이 있었는데....
전 날개쪽 LED 점멸이 자주 끊어져서 몇번 수리했던 기억만 있어요. ^^
고관절이 벌렁거리네요ㅡㅡ;뭐 포즈는 제가 막손이라 잘 못잡겠네요 ㅋ
묵직한게 좋아보이지만 소문대로 다리가 짧아 보이긴 하네요. LED 불 번쩍번쩍하는 사진도 올려주셨으면
반다이가 PG제타도 한번 리뉴얼 해주면 좋을텐데요~
10여년 전 부터 사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못 샀네요..... 지금 사긴 너무 늦었을까요? PG는 퍼스트만 만들어봤는데요... 10여년 전에...^^ 그때는 만족했죠약간 비추인가요?
저도 어서 만들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