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레고] 타이타닉 Part3 완성 및 결합!

3단콤보…

며칠 정신없이 만들다보니 끝나더군요

자~~

이제 레고 12만개로 다시 만들어 보세요 

사양하겠습니다~~

우와 이런거 상상했는데 역시.. ㅋㅋ

설렁설렁 며칠동안 조립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조립을 하게 되었네요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서 멈출수가 없었어요~~

저 물이 무서워요~~

크기가 커서 욕조에 안 들어가는게 다행(?) 이죠…

거실 창가쪽에 놓으니 간신히 전시 가능하더군요.
워낙 멋진 놈이라 존재감 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게요 워낙 큰놈이라 먼지 쌓이면 청소도 만만치
않을텐데…
이놈 구입하느라 지출이 상당해서 조금 진정이 되면 아크릴 장식장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네 그래서 선미부분 작업을 하면서 그 생각이 나더군요. 잭과 로즈가 시작과 끝을 함께한 장소죠…

네 맞는 표현 이십니다 크기도 크지만 아름답습니다~~

네 그렇다고 하더군요. 다행이도 갑판 부분의 브릭들은 아이보리색에 가까운 누리끼리 한 색이라 변색이 되도 그냥 에이징 이 된거라 생각하렵니다~~

네 여건이 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제가 만들어서 더욱 애착이 가네요~

뭐 제가 재밌자고 만든건데 수고랄거끼지는 없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