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좋은 컬렉터 만나서 어디선가 잘 전시되어 있을 겁니다.
똑같은 피규어에 자연광만 비춰도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명암이 짙어져서 더 입체적으로 보이죠.
작가님이시군요 ㄷㄷㄷ
취미로 삘받을때 하나씩 칠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결과물 퀄리티가 들죽날죽 합니다.
...와...감탄만 하고 갑니다
다리의 찢어진 것은 일일이 마스킹을 하신건가요?
네, 피부도색 후 마스킹 한겁니다.
고양이가 살짝 안 보이는 단점이 있군요. 미소년 피규어 얼굴 도색은 대단 합니다.^^
제가 흰검냥이를 좋아해서 칠했는데 눈에 잘 안보이네요. 사진 찾아봐도 고양이를 중심으로 찍은 사진도 없구요.(고영아 미안 ㅠㅠ)
금손이셨...
금손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댁이 어디십니까! 만드실때 옆에서 잡신부름 하면서 구경해도 되나요 ㄷㄷㄷㄷ
똑같은 피규어에 자연광만 비춰도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