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황금박쥐 프라

오늘의 추억팔이 프라는

 

이마이에서 

67년부터 2002년 폐업하기 바로 직전까지 

계속 재판이 나왔던....

 

 

"황금박쥐" 프라 입니다.

 

 

이마이에서는 황금박쥐 프라가

몇종류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카피판이 1~2종류가 나오기도 했었죠...

 

재판이 계속 나오던 중형 프라로 

인기가 많았는지~ 

2001년까지 조금씩 변경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박스 아트 

정면 

*이런 옛날 스타일의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잠시.... 

이번 이마이 황금박쥐 중형 프라 역사를 말하자면....

 

(*사진과 자료는 모두 해외 사이트 펌 입니다.) 

 

 

 

67년부터 2001년까지 모두 6가지판이 있습니다.  

 

 

 

 

 

 

 

1 - 초판 

67년 7월 발매

가격 150엔

사출은 금도금이 아니라 금색 성형

망토는 연질 재질로된 검은색 망토 

초판에만 스티커가 존재  

미조립품 고전프라는 이마이 과학 제품은 초초레어라고;;;

 

 

 

 

2 - 75년경 발매 

가격 250엔 (나중에 300엔으로 인상 )

사출은 금도금,  망토는 연질 재질의 붉색으로 변경 

 

 

 

 

 

3 - 80년경 발매

가격 300엔

사출색은 67년 초판은 밝은 황금색이었지만

그보다 어두운 진한 카키색에 가까운 금색

비닐제의 망토는 초판과 같은 흑색

 

 

 

 

 

4 - 97년 7월 발매

가격 1,000엔

사출은 금도금, 비닐제의 망토는 적색

이번 재판으로부터 망토는 직사각형의 비닐 시트가 들어가 있고

설명서에 원치수도를 맞추고 잘라내는 사양

 

 

 

 

5 - 99년 8월 발매

가격은 1,000엔

사출은 야광 , 관은 블랙 투명

황금 박쥐가 관에 들어가 있어도 빛난다고......

 

 

 

 

 

6 - 2001년 7월 발매

가격은 1,500엔

사출은 특수도금(마조라)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카멜레온 처럼 색이 다르게 보인디고~ 

 

 

 

 

오늘 제가 소개하는 버전은 

4번째  97년 7월 발매 버전 입니다.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가격은 1,000엔~

 

 

 

 

박스 안 

 

 

 

런너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