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에반게리온에 다시 꽂혀 하나 둘 스멀스멀 콜렉션을 시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이보다는 아스카를 더 좋아하는데, 알터 제품이 시크한 아스카를 더 잘 표현한 것 같긴 합니다만 고토부키야 제품의 경우도 조형이 뛰어나 알터와 더불어 앞으로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