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저도 언젠가 하나하나 사진 찍어 올릴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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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4:13:14
아침 출근하다 한심해보이는 제 진열장을 찍어봤습니다.
이젠 수납장이 되버린지 오래...
건담들이 앞을 가로막아서 제가 그동안 모아온 음반과 관련 굿즈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건담을 치운다해서 보이는것도 아닐거 같고...
방에 하나 더 있지만 그놈도 저리된지 오래고...
이번 인테리어 보수할때 붙박이장 하나 더 의뢰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언제가 청계천공장장2님처럼 하나하나 올릴 날이 있겠죠... ㅠㅠ
님의 서명
Still in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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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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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의 가장 큰 적은 역시나 공간.. 진짜 절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