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하고는 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저 아래 미친팬더님 게시물을 보니까 저도 소장중인 피겨가 있었습니다요.제가 설마 이 게시판에서 피겨 자랑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요.으헤헤헤헤~일전에 한국에 있는 후배녀석이 손수 구해서 보내준 귀한 물건입져.조립할 필요도 없어서 저 같은 응가손에겐 최고입니다요.소녀상 배지와 작은 소책자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딱 피겨가 두개 있는데 그 중 하나군요.
(하나는 미사토...)
으응?이것저것 없는 거 빼고 있을 건 다 갖고 계신 것 아니었나요?
저 오덕 아니에요...
이제 케이스만 넣으시면~~
서식지가 서식지인지라...
그러고보니 제가 딱 피겨가 두개 있는데 그 중 하나군요.
(하나는 미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