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컬렉션용 진열대를 발견하게 돼서 그동안 박스채로 잠자고 있던 놈들을 전부 개봉했습니다. 덕분에 기뉴특전대 포즈도 재현해봤네요~작은 놈들이 드래곤볼 애드버지라는 시리즈이고, 앞줄의 6개는 가성비가 좋은 드래곤볼 스타일링 시리즈입니다.
드래곤볼은 언제나 멋있는거 같습니다.
sd 조차 멋진 ㅎㅎ
감사합니다 사진이 뒤집어져서 민망하네요^^;
부르마,찌찌,링링~
링링은 런치의 또다른 이름인가요? ㅎㅎ
역시 피규어는 떼샷~!! 입니다.
진열대 덕분에 떼샷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메 이런 컬렉션은 뽐뿌가 ... ㄷㄷㄷ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아온 보람이 있네요^^
드래곤볼은 언제나 멋있는거 같습니다.
sd 조차 멋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