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오디오]  천정에 케이블 포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르_4
  2177
2017-12-24 19:18:21

이번에 데논 X6400H 로 리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아직 메인스피커만 연결한 상태인데....

확실히 소리에 힘이 붙는군요...

 

애트모스를 지원하니 애트모스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스피커는 Folk owm3 2조를 주문했고 금요일 수령했습니다.

근데 아직 브라켓이 안왔네요.

 

문제는 케이블 처리입니다. 

리어스피커는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리어 배선이 나와있어 연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애트모스는 당연히 천정에 달아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리시버에서 위로 올라갈때는 전선 몰딩으로 올라가면 되는데(거실이 아트월이라)

천정에서 움직이는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천정을 뚤는건 하겠는데 케이블을 원하는위치에 어떻게 끌건지.....

어떻게 배선을 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해보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9
댓글
탐욕대마왕
2017-12-24 10:55:20

저는 케이블 손타카로 박았습니다 ㅎ

WR
미르_4
2017-12-24 13:58:51

마눌님이 케이블 눈에 띄면 안된다 하셔서...

천정이 가운데가 움푹 파인듯한 모습인데 모서리로 돌릴수 있는지 고민중입니다.

얼리피그
Updated at 2017-12-24 12:51:17

 제 경험을 공유하면, 

와이어가 필요합니다. 이건 세탁소 옷걸이 두세개를 붙어서 서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됩니다.

스피커 위치 근처에 이미 천정등 같은게 매립되어 있으면 전구/소켓 등을 빼내면 기존에 뚫어놓은 생각보다 큰 구멍을 활용하면 쉽습니다. 리시버에서 올라온 선이 들어갈 천정쪽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시작하세요. 항상 작은구멍 --> 큰 구멍쪽으로 선을 뻣는다고 생각하세요. 큰 구멍(기존 등 설치 위치 같은)쪽에서 와이어끝에 연결한 끈을 잡거나 당기기 쉽거든요.

와이어는 손잡이 부분은 총손잡이처럼 90도로 구부려 두시고, 반대쪽에는 고리를 만들어서 긴 끈을 묶어 두고 위에 이야기한것처럼 시작점의 작은구멍으로 와이어를 밀어넣고, 큰 구멍쪽으로 미리 재둔 거리만큼 와이어를 밀어넣고 큰구멍쪽에서 와이어끝에 있는 줄을 찾아 당겨 빼내시면 됩니다. 줄이 나오면 한쪽줄끝에 전선을 테잎으로 감고 쫙 당기면 전선이 위치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리 건너듯이 A구멍에서 B구멍으로 건너건너 하시면 천정 스피커 위치에 뚫어놓은 작은 구멍으로 전선들을 빼 낼 수 있습니다. 한개만 해보면 팔이 아프지만 할만합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아주 깔끔합니다.

 

도움되는거로는 휴대폰에 연결하는 USB 꼬챙이 카메라가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큰 구멍으로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찾아도 됩니다. 그리고 두명이서 도와가며 해주면 훨씬 쉽습니다.

WR
미르_4
2017-12-24 13:18:17

구멍을 최소 5~6개는 뚫어야 하는군요. 첫구멍은 문제가 안되는데 그다음 구멍은 상당히 크게 뚫어야 할것 같은데....퍼티같은걸로 메꾸어야 하나요?

얼리피그
2017-12-24 13:25:04

지름이 1.5~2cm 정도 구멍을 내면 작업하는데 좋습니다. 일반 드릴말고 저런 크기를 뚫을수 있는 "홀쏘"라는거 이용하면 편합니다. 천정벽지 여분있으면 구멍이용 후 딱풀발라서 붙이면 티안나구요. 아니면 벽지를 ㄷ자로 잘라서 구멍낸 후 다시 붙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jango
2017-12-24 14:41:22

제 글 설치기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얼리피그님이 말씀하신데로입니다. 오버헤드 스피커 설치기 찾아보세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WR
미르_4
2017-12-26 02:12:18

네 .. 정독해 보겠습니다.. 천정 가운데가 들어간 타입이고 우측은 튀어나온부분..

좌측은 들어간 부분이라 높낮이도 20CM 차이가 나네요. 

둘다 들어간부분과 나온부분 경계선에 놓자니 메인스피커 위치와 너무 차이가 나고...

위치도 고민중입니다.

아몬드봉봉콘
2017-12-25 23:48:00

 천장에 시공하는거 봤는데요 (최근에 애트모스용으로 시공했습니다.)

쫄대 딱딱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해서 와이어 처럼 사용해서 천장 속으로 던져서 케이블 보내더군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집 구조를 몰라서 다들 못 하시지 않나 싶네요.

WR
미르_4
2017-12-26 02:13:46

그렇죠..혹시나 배관 건드릴까봐 겁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구멍을 뚫는게 부담되네요. 넗은 구멍만 있으면 간단한데..

이런건 처음이라...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6
 
745
cti41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