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쿨러 여쭤봅니다..
리시버 앰프 (마란츠 7012) 의 열이 부담스럽더군요. 랙에 리시버앰프 위로 한.. 40mm정도의 공간을 뒀습니다만 이정도 공간으로 방열이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앰프위로 손 얹어보면 상당히 뜨끈뜨끈합니다.
공간을 더 많이 둔다 한들 열이 솟아나는 건 도리가 없어보이고요.
그래서 쿨러세팅을 할까 하는데...
AC인피니티란 회사의 이런 제품이 있고..
더 저렴하고 단촐한 이런 물건이 있군요.
이 둘중 하나 세팅하려 합니다.
위 두 세팅의 차이는 뭘까요? 가격이야 위의 물건이 물론 더 비쌉니다만 저렇게 제품화돼서 나온 건 무슨 확고한 편의상의 장점이나 성능차이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밑의 물건은 일단 리시버앰프와 자동으로 온오프 연동이 조금 골아픈 점이 있거든요.
아울러 밑의 물건을 쓸 경우 같이 판매한다는 물건이 있는데..
이런 "열 트리거' 열감지 센서도 팔더군요. 이걸 사용하면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팬을 동작시킬 수 있는 건지.. 그런데 이 기기 사진을 좀 뒤져봐도 연결원리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본체에 USB연결구같은 건 보이지 안흔데 말입니다~
리시버앰프 전원 온오프 연동의 다른 아이디어로
이런 상품도 있더군요. 요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 설명을 보니 메인기기를 끄면 서브기기들도 다같이 꺼지는 차단원리는 나오긴 하는데 메인기기를 켜면 다같이 켜진다는 설명은 안 나와서 궁금합니다.
리시버앰프를 켜면 쿨러도 같이 작동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외는
이런 릴레이를 써서 앰프의 트리거전력을 연결하고 릴레이를 앰프의 온오프시 작동시켜서 쿨러의 전원을 켜고 끈다는 정도는 있는데 이게 성공률이 100%가 아니란 점도 있더군요.
이런 저런 확실지 않은거 다 건너뛰고 맨위의 저 커포넌트스타일로 나온 물건이 기타등등 다 확실하면 그냥 저걸 구해다 놓는게 맞는 걸까요?
작년여름은 저 상태로 그냥 사용했는데 이번부턴 쿨러를 붙여서 수며을 너무 잡아먹지 않도록 해주고 싶은데 정보들을 찾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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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쿨러 씁니다.
맨 아래 보여주신 부품이 SSR (Solid State Relay)라는 놈인데, 성공률이 100%가 아니다?? 누가 그런 망발을??
저같은 경우 저걸로 트리거 되는 2구 컨센트 만들어 잘만 쓰고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만 쓴다는 의미인데, 이게 좀... 저기 회로가 좀 들어가야되요.
다이오드 하나 저항 두개. 지금 생각이 안납니다 아구구구
라이브(활성선)을 SSR로 끊어버리고 뉴트럴(중성선)은 직결해 놓은 형태인데,
SSR은 끊어져있어도 약간의 전류가 흐릅니다. 그래서 전 SSR를 두개 써서
라이브와 뉴트럴 두 선을 모두 끊고 연결하고 하고 있습니다.
저 SSR 내압 240V AC에 입력 3V~12V용이 3만원 정도 갑니다 (용산에서)
두개면 6만원입니다. 거기다 회로구성해야죠 박스만들어야죠 컨센트 달아줘야죠
할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https://www.audiophonics.fr/en/power-supply-kits/audiophonics-trigger-12v-230v-slave-power-supply-device-p-10661.html
이런 물건도 있습니다. 직구하셔야...
문제는 IN-OUT이 모두 IEC 암놈 숫놈이라 원래 기기에 직결해서 쓰라는 건데, 지금 쓰실려는건 냉각팬용 5V 아답터를 꽃을 컨센트 하나가 필요한거잖아요. 저걸 어떻게 응용하실지는 머리를 좀 쓰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