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올스테레오 멀티채널 음장
사실 올스테레오 멀티채널음장을
거의 사용하지않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13.2채널 모두가 동일한
소리만 출력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웬지 믿음직스럽지못한 불신감?
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였죠.
최근에서야 종종 올스테레오 멀티음장을
사용하는중인데 이거 굉장하고도 엄청난
놀라움입니다.
스포츠나 드라마가아닌 블루레이 타이틀인
꾸뻬씨의 행복여행 5.1 소스를 어제
올채널스테레오 적용하여 감상해보았습니다.
이게 과연 음분리나 제대로 구현이되는것일까?
그냥 전채널에서 똑같은소리나 출력되겠지~
하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마치 생각을 비웃기라도하는듯 완전히
급 상승된 전채널의 볼륨감.
기존 65레벨에서 45로 내려야할만큼이나
거의 압도적충격!
뉴럴:X 따위는 물러나라할 정도의 6개
천장채널의 적극적개입으로 꾸뻬씨의
경비행기가 천장에서 지그재그 왔다리갔다리뿅뽕뽕~
각채널의 스피커에서 발산되는 눈에보이는
듯한 우퍼유닛들의 역동적 움직임들이 굉장히 즐겁군요.
이 타이틀이 무슨 한방의 충격음이있거나
때려부수는 장면이 있는것도 아닌데,
13개 스피커채널의 10인치 8인치 6.5인치
등등의 우퍼유닛들과 서브우퍼가 조화되어
만나는 충격음은 그 펀치력이
사소하게 문이 닫히는 장면에서조차도
강력합니다.
어느순간 장면의 챕터가 바뀌는순간
다소 아주 살짝만큼의 비교적 가벼운역동적
장면에서 넋놓고있다가 순간 발생되는
아찔한 충격음의 펀치력에
심장이 저 발끝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 떨어집니다.
어흐 ~ 개깜놀 이거뭐야 ?
무슨 공포영화입니까?
똑같은 소리만 일률적으로 출력되어
나오는줄 알고있었던 올채널스테레오
음장에서도 사물의 움직임이나 음분리도는
아주 확실히 처리 마감을 해주는군요.
야간이라 45에서 볼륨을 높혀보는 시도는
안했는데 그이상 높혀보면
아찔할것같습니다.
이정도면 애트모스도 맥을 못출것같습니다.
할말이 많은데 점심을 먹어야해서
급히 이만 줄이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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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음은 몰라도 문제는 대사죠;;;;
앞뒤 좌우 천정에서 까지 동시에 대사가 들려버리는 순간 아 이건 아니구나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