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넷플릭스보다 15년전 동네dvd 대여점에서 빌려볼때가 5.1을 즐기기엔 더 좋았네요ㅠ.
홈시어터는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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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7 14:19:26
2019년도의 막강한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5.1 성능보다
15년전쯤 신혼살림으로 장만했던 하이마트 일체형 삼성 5.1 홈시어터(은색 가늘고 긴 톨보이 4개에 서브우퍼, dvd플레이어와 앰프 일체형. 세탁기 사면서 큰맘먹고 지름 ㅋㅋ) 에다
동네 dvd 대여점에서 빌린 dvd 를 구동시켜 보았을때가 5.1 을 체감하기 더 좋았네요.
dvd하나 빌리고 맥주사오고..
dvd 로 공포영화 보면 좌측뒤쪽에서 문이 삐그덕하고 열리면 깜짝놀라 뒤를 쳐다보았는데 ㅎㅎ
넷플릭스의 5.1은 좀 많이 아쉽군요.
죄없는 리시버와 리어스피커들만 원망하는것 같아요.
넷플 5.1은 리어스피커들에서 뭔가 효과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스테레오 이상의 큰 음분리 효과나 입체 음장감은 못느끼겠네요.
블루레이플레이어로 제대로 된 블루레이 타이틀 구동시키니 넷플과 비교안되는 환상적인 5.1 입체사운드가 느껴지긴하는데,
흠.. 한번보고 말 영화를 2-3만원씩 주고 블루레이를 구입하기도 영.. 손이 안가네요.
결국 넷플릭스가 블루레이급의 강력한 사운드를 스트리밍 할때까지는 5.1을 위한 홈시어터는 좀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옛생각에 주절주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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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끼 때우는거 배도 안부르는 저런 식사를 비싼돈 주고 먹는 미식가와 같은 숙명이 아닐까요? 한번 보고말 영화일지라도 감독이 의도한 색감과 소리를 모두 그대로 느끼고 싶다. -디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