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버리고 뽁뽁이로 돌돌 말아서겨우 들고 왔습니다.^^검색대 에서 경보 울리고모니터에 거미줄 치면서 검시관이저를 쳐다 보더군요.저도 시니컬한 표정으로"스피커" 라고 하니 고개를 한번 까딱하고 보내 주더군요.인천에서 부산으로 환승 해야해서끌고 다니느라 좀 피곤하긴 했으나뿌듯~ 하군요.이제 집만 하나 지으면 되는군요.ㅠㅠ
아주 멋지고 부러운 스피커 입니다
좋아도 천정에 구멍내고 달아야 하는데... 갈길이 멀어요... ㅠㅠ
일단 준비는 했습니다.
오랜시간끝에 이제 마무리되고있군요.
빨리 전용룸 만들어서 달고 싶어요.시차적응이 안된건지?오늘 출근 했는데 사무실 비밀번호가 생각 안나네요 ..ㅠㅠ
아주 멋지고 부러운 스피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