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하이엔드 플레이어(Zidoo, R_volution) 빈 하드 채우는 현실적인 팁 좀 부탁드립니다! (칼레이데스케이프 대안)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이엔드 홈시어터 룸을 제대로 세팅해보려고 열심히 공부 중인 초보입니다.
처음에는 끝판왕이라는 칼레이데스케이프(Kaleidescape)를 도입하려고 며칠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VPN 우회에 결제 문제(Billing Address) 등 유지 관리 리스크가 너무 커서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커뮤니티 회원분들의 글을 정독하며 알아보니, Zidoo(지두)나 R_volution(알볼루션)이 한국에서 쓸 수 있는 현실적인 최상위 대안이더라고요. (혹시나 추천해주시는 하이앤드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알아보고 있는 미디어 플래이어 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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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성능: 칼레이데스케이프와 동일한 무손실 1:1 4K 화질 및 최고급 음향(Dolby Atmos, DTS:X)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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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VPN 꼼수 없이 한국에서 안정적이고 완벽하게 작동
기기 선택은 이쪽으로 마음을 굳혔는데,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바로 기기 안에 스토어가 없어서 빈 하드 드라이브를 제가 직접 채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십, 수백 기가에 달하는 원본급 영화 파일(블루레이 추출본, Remux 등)을 어떻게 수급해야 할지 막막해서 선배님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직접 추출(리핑)하시나요? 가장 정석대로 4K 블루레이 실물 디스크를 구매해서 PC(MakeMKV 등)로 직접 리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직장인이 취미로 하기엔 시간이나 수고로움이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2. 파일 수급 및 관리 노하우 초고화질/고용량 영화 파일들을 수급하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시는 고수분들만의 현실적인 노하우나 공식적으로 구매하는 웹 경로(불법x) 가 있다면 살짝 힌트라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 저장 매체 세팅 (직결 vs NAS) 기기 본체에 하드 드라이브를 직접 꽂아서 쓰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무조건 시놀로지 같은 NAS를 따로 구축해서 네트워크로 묶는 것이 나중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최고의 화질을 경험해보고 싶은데, 기기보다 콘텐츠를 채우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홈시어터 고수 선배님들의 소중한 경험담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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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HDR/ATMOS 의 경우 파일 용량이 50기가를 넘으므로 NAS로 저장하고 네트워크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