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 살다살다 이런 리얼 정치코미디는 처음 봅니다.

자질이 않되면서 완장을 차니, 완장질의 끝을 보여주네요. 인간이 덜 됐어요.

 이뭐병

 이거 뭐 군수가 아니라 상또라이네 ㅋㅋ

 

딱 토착 왜구들 수준이죠.

저런게 군수로 있으니.. 그동안 기장군 어떻게 돌아갔었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저런 떼쟁에 막무가내식 인간을 군수로 선택한 

많은 기장군민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기장군 참....

그냥 미친

저런 인간을 네 번이나 뽑아준 기장군 유권자들은 장래에 유권자가 될 어린 아이들에게 사과하세요.

 

“공무원 승진 인사에 개입해 벌금 1000만원의 판결을 받은 사람이 반성은 커녕 지방의회에 출석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막말을 쏟아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지난 14일 열린 기장군의회에서 우성빈 군의원은 기장군보에서 군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2차 편집회의 과정에서 삭제된 것을 지적하며, 편집회의 구성 등에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우성빈 의원은 또 군내 각종 위원회, 특히 인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