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대부분은 영양소 와 물이 부족하거나 혹은 과해서 싹이 나오더라도 오년 이네 죽는답니다. 물이 과하면 뿌리가 썩어 버리고 너무 마르면 그대로 말라 죽거나 더 이상 안자라고요. 그렇다고 관리를 하자니 인건비가 더 들어 가고요. 일부 홈쇼핑에서 2~3년 된것들 아주 작은걸 산삼이라 속여 팔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산에서 자라긴 했지만 진정 산삼으로 불리기엔 영양소 등도 부족하고요.
그래서 씨 뿌리고 10년 뒤 20년 뒤에 산것들만 켈려고 하지만 그 전에 얌채꾼들이 몰래 도둑질 하듯 케가는거죠. 오히려 이 근처에 씨 뿌렸다고 알려 주는듯,,,,
장래 산삼은 머죠?!
앞으로 산삼을 재배할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