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기 위해 살을 찌웠다.
ㅋㅋㅋ
냥이 키우는 입장에서.의외로 냥이 골탕먹이는게 재밋어요
누울 자릴 보고 다리를 뻗으라냥 쫌
우리 아들같아
냥이는 머리만 빠져나가면 다 통과한다라는 말은
전설이 되었군요 ㅋㅋㅋ
확찐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