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 일과 의 50%가 파워포인트 20%가 엑셀입니다. 파워포인트도 잘 쓰면 거의 안되는게 없지요. 특히 기본 메뉴에 나타나지 않는 선택 메뉴들을 옵션에서 골라 지정해 놓으면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 하지만 마소의 제품이나 소프트웨어는 항상 뭔가 촌스러움이 건재해서...세련된 마무리를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애플 키노트를 써 보면... 마소는 오징어가 됩니다... 키노트가 호환성이나 저변 확대가 안된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는 하루 일과 의 50%가 파워포인트 20%가 엑셀입니다.
파워포인트도 잘 쓰면 거의 안되는게 없지요. 특히 기본 메뉴에 나타나지 않는 선택 메뉴들을 옵션에서 골라 지정해 놓으면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
하지만 마소의 제품이나 소프트웨어는 항상 뭔가 촌스러움이 건재해서...세련된 마무리를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애플 키노트를 써 보면... 마소는 오징어가 됩니다... 키노트가 호환성이나 저변 확대가 안된 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