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또보다 어려운....(매우중복)

나뭇꾼 : 옳거니, 옷 크기를 비교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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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꾼 : 씨바 , 전부 프리 사이즈야. 

이럴 땐 친구들이
지뢰를 제거해줘야!

일단, 다 훔쳐야죠. 

그리곤 다 데리고 살고

제일 마음에 드는 선녀만 와이프

나머지는....

일단 다훔쳐봐 그리고

혹독한 다이어트 시켜

어..가운데 하나 있구나... 그것만 훔쳐도 될듯..

잘못훔치면....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로또보다 어렵기는....
1/8확률이면 주사위 수준보다 조금 높은데...

어째든 솔루션은
다 훔친 다음에 날씬이에게만 자기 윗도리 덮어주면서 데려오면 됨...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아시는가 모르겠네요. 영원히 못 긁을 수도 있지만.

 저기 나오는 그림의 여자들은 모두 실제 인물을 그림화 시킨 걸로 압니다만...

나무꾼 아직 생긴 거 보니 최대 20대 초반이네요. 아직 배가 덜 고픈거죠. 40대 넘어가면 그냥 저 중에 아무나 걸려라 하고 옷 집어옵니다. 남자만 아니면 돼요...

혼자가 편한거야 나무꾼아.

나뭇꾼의 신장이 위험하다.

 선녀는 일곱이고 옷이 다섯이면 사쿠란데요

저 덩치들이 날려면 분명더 큰 날개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가만히 보면 옷 접혀있는 모습이 좀 야릇하네요.

가운데 서 있는 여자 극호

저 몸으로 날 수 있나?!

사슴을 조져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