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인종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군요.
공산주의건 뭐건 자기 애비 들먹이며 겁박하는 것을 보면 참...
대학원 때 생각나네요.
연구실 박사과정 선배가 하던 교양강좌에 중국인 학생들이 수강했는데..
어김없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되니 백지를 내면서..
제가 중국인이라 한국어를 몰라 답을 적지 못했으니 선처를 바란다는 식으로 적어뒀더군요.
선처해서 D- 주면 되겠네요
그래서 연구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했죠.그래서.. 뭐.. 어쩌라고..한국 학교를 다니면 한국어는 할 줄 알아야하지 않나?그리고, 글 쓴거 보면 한국어 아는 거 같은데..
저것들 다 학점 제대로 주고 졸업시켜 중국 보내 주요직책 맡게 하는 게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인종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군요.
공산주의건 뭐건 자기 애비 들먹이며 겁박하는 것을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