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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6세 자녀 음란물문제 어떡하죠?

 
5
  4916
2021-09-22 11:50:22


아이고 어머니...


33
Comments
12
2021-09-22 11:52:58

글보고 체할지경

11
2021-09-22 11:54:50

애는 어떻게 낳았대요..

1
Updated at 2021-09-22 11:57:58 (210.*.*.209)

저런 찐 청교도 여인이랑 결혼 한 남편이 불쌍타...
내가 저 아들이면 가출하고 일찍 독립할지도...

11
2021-09-22 11:57:16

아들 트라우마 평생 가겠네요. 제발 애아빠라도 정신이 제대로 박혔기를

1
2021-09-23 13:17:45

이미 넷상에서 답을 구하려는건...아빠는 패씽이네요

1
2021-09-22 11:59:54

정말로 애는 어떻게 낳았나 모르겠네요.
다리 밑에서 주워왔나...

4
2021-09-22 12:06:58

폭력과 교육을 구별못하는 애비애미가 많죠.

6
2021-09-22 12:13:30

저거 아동학대 가능할거 같은데요.

4
2021-09-22 12:14:32

제대로 미쳤네요.

6
2021-09-22 12:15:28

 '충분히 참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라니 ... 어머님 교육부터 먼저 받으셔야겠네.

12
2021-09-22 12:25:24

본인 화는 못 참으면서 아들 욕구는 참으라네요… 참

3
2021-09-22 12:42:07

 환자네요. 종근당 어머니가. 빨리 병원 가서 치료좀 받으시길

2
2021-09-22 12:44:14

근데 저런걸 직장 커뮤 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려요? 헐

3
2021-09-22 12:46:46

타이핑하는 손가락이 덜덜 떨리는 것 치고는 장문의 글을 오타 하나 없이 너무 잘 쳤는데

2
2021-09-22 12:47:01

저같은 사람은...
아이가 없어서 의견제시 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음란물 시청하다가 엄마한테 반나체 상태를 들켰다는게 더 치욕스러울것 같은데 거기서 공개처형까지...

엄마보다 아들의 트라우마가 더 심각하고 오래 갈 것 같네요.

4
2021-09-22 12:49:02

저 아줌마 성교육이 좀 필요할것 같아요...

1
2021-09-22 13:06:52 (122.*.*.44)

노답이네요.

아들이 불쌍하네요.

2
2021-09-22 13:09:49

"남편은 빨리 돌아오라고 해서 "..
에서 제가 다 진땀이 나네요..

2
2021-09-22 13:29:07

진심 짜증나네요.

1
2021-09-22 13:37:47

저 엄마를 성교육 선생님애게 보내야 갰네요

2
2021-09-22 13:43:10

잘못하면, 엄마로 인해서 애가 성에 트라우마 생기겠는데요.

1
Updated at 2021-09-22 14:45:34

그 트라우마로 인해 연쇄살인마 라도 되는거 아닐까 걱정이...

https://4.bp.blogspot.com/-KlwTdPukmL8/XD8GUF-ayOI/AAAAAAAAE8Y/4J8FmAEnFUYBbrdjZ-cDzDg2C-SAGWG7gCLcBGAs/s1600/split_3-1.gif

https://i1.wp.com/dailytrojan.com/wp-content/uploads/2017/01/SPLIT.jpg

3
Updated at 2021-09-22 14:08:31

아줌마는 수돗물에 흐르는 정자에 우연히 임신되었거나,

성령으로 임신한거아닐까요??

2
2021-09-22 14:51:16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텐데..

Updated at 2021-09-22 15:20:51

그건 그렇고, 거실에서 가능?

2021-09-22 15:22:43

차라리 아들을 거세시키시면 평생 성욕이 없어서 바른 사람이 될 겁니다....
남성학이란 교육도 필요한 시대....

3
2021-09-22 17:11:20

 유명 연쇄살인마들 엄마가 대개 저런 식 아녔던가요... 

2
2021-09-22 18:41:54 (122.*.*.238)

16살이면 최소한 하루에 한두번은 할땐데...

1
Updated at 2021-09-22 20:57:50

트랜스포머1편만 봐도 샘의 자유시간이래가며 방해한걸 부모가 미안해 하던데 

엄마가 머스마들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ㅎㅎㅎ

 

1
2021-09-22 20:27:48

 아들이 불쌍하네요.

2021-09-22 21:12:12 (203.*.*.63)

고등교육 못받은 우리 어머니도 저러진 않겠다. 와…

2021-09-23 03:41:36 (59.*.*.78)

분노조절장애도 의심되네요..

2021-09-23 20:19:43 (210.*.*.194)

천주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그걸 즐겼던 저는 부모님을 잘 만난거였네요.

닉네임 밝히기가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올린건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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