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머니...
글보고 체할지경
애는 어떻게 낳았대요..
저런 찐 청교도 여인이랑 결혼 한 남편이 불쌍타...내가 저 아들이면 가출하고 일찍 독립할지도...
아들 트라우마 평생 가겠네요. 제발 애아빠라도 정신이 제대로 박혔기를
이미 넷상에서 답을 구하려는건...아빠는 패씽이네요
정말로 애는 어떻게 낳았나 모르겠네요.다리 밑에서 주워왔나...
폭력과 교육을 구별못하는 애비애미가 많죠.
저거 아동학대 가능할거 같은데요.
제대로 미쳤네요.
'충분히 참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라니 ... 어머님 교육부터 먼저 받으셔야겠네.
본인 화는 못 참으면서 아들 욕구는 참으라네요… 참
환자네요. 종근당 어머니가. 빨리 병원 가서 치료좀 받으시길
근데 저런걸 직장 커뮤 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려요? 헐
타이핑하는 손가락이 덜덜 떨리는 것 치고는 장문의 글을 오타 하나 없이 너무 잘 쳤는데
저같은 사람은...아이가 없어서 의견제시 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음란물 시청하다가 엄마한테 반나체 상태를 들켰다는게 더 치욕스러울것 같은데 거기서 공개처형까지...엄마보다 아들의 트라우마가 더 심각하고 오래 갈 것 같네요.
저 아줌마 성교육이 좀 필요할것 같아요...
노답이네요.
아들이 불쌍하네요.
"남편은 빨리 돌아오라고 해서 "..에서 제가 다 진땀이 나네요..
진심 짜증나네요.
저 엄마를 성교육 선생님애게 보내야 갰네요
잘못하면, 엄마로 인해서 애가 성에 트라우마 생기겠는데요.
그 트라우마로 인해 연쇄살인마 라도 되는거 아닐까 걱정이...https://4.bp.blogspot.com/-KlwTdPukmL8/XD8GUF-ayOI/AAAAAAAAE8Y/4J8FmAEnFUYBbrdjZ-cDzDg2C-SAGWG7gCLcBGAs/s1600/split_3-1.gifhttps://i1.wp.com/dailytrojan.com/wp-content/uploads/2017/01/SPLIT.jpg
아줌마는 수돗물에 흐르는 정자에 우연히 임신되었거나,
성령으로 임신한거아닐까요??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텐데..
그건 그렇고, 거실에서 가능?
차라리 아들을 거세시키시면 평생 성욕이 없어서 바른 사람이 될 겁니다.... 남성학이란 교육도 필요한 시대....
유명 연쇄살인마들 엄마가 대개 저런 식 아녔던가요...
16살이면 최소한 하루에 한두번은 할땐데...
트랜스포머1편만 봐도 샘의 자유시간이래가며 방해한걸 부모가 미안해 하던데
엄마가 머스마들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ㅎㅎㅎ
고등교육 못받은 우리 어머니도 저러진 않겠다. 와…
분노조절장애도 의심되네요..
천주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그걸 즐겼던 저는 부모님을 잘 만난거였네요.
닉네임 밝히기가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올린건 양해바랍니다.
글보고 체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