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깐부라는 말이나 개념을 처음 들어봤어요.
저도요. 그래서 정확한 의미 찾으려도 인터넷 뒤지니 깐부치킨이 나오네요. 깐부치킨 창업자는 의미를 잘 알고 썼겠죠.
예전 트위터나 페북에 이미 뜻을 올려놨었네요...
대단해요
순 우리말은 아닌거 같고관포지교에서 관포의 일본어 발음에서 유래한거 같다는 설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여기에 한표입니다. ㅎㅎ
40대 후반 서울 성북동 저어릴적엔 깐보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치킨을 믿나....?
저는 깐부라는 말이나 개념을 처음 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