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길이 직선이 아니고
현수선 모양으로 구부러진 길(y = a..... - cosh(x/a))에서는
운전자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웃자고 쓴 글입니다.)
비록 문과지만 불알을 탁치며 이해했습니다
그냥 세게 구르면 되지않을까요 ㅋㅋㅋ
이런 천재적인 글이라니
윤석열정부에서 조만간 인재로 기용될겁니다.
바퀴가 문제가 아니라 포크에 걸려서 돌아가지가 않을 것 같은데요.
물론 위상수학적으로 원과 사각형은 같기 때문에 ....
아래하수학은 없나요?
그런데 길이 직선이 아니고
현수선 모양으로 구부러진 길(y = a..... - cosh(x/a))에서는
운전자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웃자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