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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동탄녀 이혼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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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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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4 10:03:33

저걸로 이혼할 정도는 아닌데..
저것보다 비싼 천체망원경도 많은데..

22
2024-04-24 10:06:28

돈이 문제가 아니죠..

3
Updated at 2024-04-24 11:33:41

아무리 남편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인데 상의 한마디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파는건 절도행위입니다.

1
2024-04-24 13:42:17

형법 제334조에 친족간의 절도죄 등은 처벌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1
2024-04-24 15:08:49

형법상 범죄는 아니고 이혼사유는 될듯 합니다.

Updated at 2024-04-24 18:59:38

저게 이혼사유가 아닐것 같아 보이겠지만 생각하신 것과는 다르게 명백한 이혼사유입니다.

16
2024-04-24 10:04:07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판사람만큼이나 사간사람도 별로네요;; 저걸 만원에 파는게 말이안돼는데. 장물인지도 의심해볼만한데요. 몇번 썼으면 걍 돌려주지;

8
2024-04-24 10:05:21

명품백 몰래 처분하면 어떻게 할까요?

13
2024-04-24 10:07:00

주작이 아니라면, 돈보다 얼마나 남편이 존중받지 못했으면 저렇게까지 함부로 할까라는 생각에 저같으면 같이 못살것 같네요.

1
Updated at 2024-04-24 10:15:28

남편이 먼저 거짓말했을 걸로...

저거 중고로 만 원에 샀어...

6
2024-04-24 10:28:36

 저런 맘 심뽀가 이혼감..이혼사유의 텃밭이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1
2024-04-24 12:27:25

으음, 동탄은 그런 곳이군 

1
2024-04-24 13:39:52

 동탄은 어떤곳일까..

2024-04-24 14:01:48

남편 물건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아내분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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