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이 말만 하겠다. 제임스 건은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사랑스럽고 남을 배려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신사적이고 친절하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애정도 깊다. 그는 분명 잘못을 했다. 우리도 다 잘못을 저지른다. 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조치(해고)에 대해서는 절대 좋게 볼 수가 없다."
이 양반도 예전에 WWE 있었을 적에 이런 저런 여자 문제, 똥군기 문제 등으로 구설수가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자네도 바뀔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