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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크린 x 첫 경험+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야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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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2018-11-13 11:38:11

여의도 cgv로 가서 봤는데 

 

일단 스크린 x는 생각보다 별로 였습니다. 

아마도 자리 탓도 있는것 같은데 H열에서 봤는데 좌우를 볼려면 고개를 많이

돌려야해서 영화 몰입하는 중에는 고개를 돌릴생각을 전혀못해서 

그 효과를 전혀 느낄수가 없더라구요. 

아마 뒤쪽에 앉았으면 더 좋았을지 않을까 싶네요.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마 퀸에 대해서 잘몰라도 즐길수있는...

아니.. 오히려 몰랐기 때문에 더 잘 즐기지 않았나 싶네요. 

퀸에 대한 정보는 유명한 락 밴드였고 보헤미안 랩소디라는곡을 만들었다

정보 밖에 모른상태에서 보러 갔습니다. 

일단 음악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는 좀 많이 했습니다. 

영화관의 빵빵한 사운드를 제대로 활용해서 체감을 할수 있겠다는 기대였습니다. 

 

기대 만큼이나 사운드가 잘 터져줬던 공간이었고 영화 보는 내내 귀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요사이 좋은 기억을 남긴 영화가 몇 없었는데 진짜 돈값 이상을 했다고 느낀거는 오랜만이었네요.

영화보는 내내 슬픔 + 감동의 도가니...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잠깐 훔쳐 보며 진짜 스타 다운 인생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 좌석에 앉은 분은 영화 중반 부터 손으로 얼굴을 가리시길래 왜 그러나 신경쓰여서 흘끗봤더니

우시는 중이셔서 눈물을 훔치느라 바쁘시더라구요. 그맘 이해 했습니다. 

그 옆에서 저도 질질 눈물 짜내면서 보는 중이었거든요 ㅋㅋㅋㅋ

 

 마지막 공연 장면은 정말 쩔었습니다. 그 시대 그 시간에 그 공간에 같이 있는것 같았어요.

아마 블루레이 나오면 필구 타이틀이 될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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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마우그
1
2018-11-13 02:42:59

스크린x 첨 나올땐 신박해서 봤는데 별로더라고요. 시작 전 광고 영상에선 오오~하려다가 벽에 비추는 거라 선명하지 않고 딱히 인상깊지는 않았는데 영화로 봐도 똑같더라고요. 그러다 올해 곤지암을 한번 더 속는 셈치고 몇년 사이 개선됐을 수도 있으니 가봤는데 변한 게 없더라고요. 이후로 스크린x는 영화 장르 구분 없이 비추천 포맷이 됐습니다. 보헤미안도 x후기 들어보면 최고라든데 그 포멧 특성상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장점이 없어서 mx관에서 2차 잘렸네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18-11-13 10:13:29

보랩은 스크린 X 포맷에 맞게 만들어져 효과 좋다고들 하시던데, 좌석이 안 맞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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