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 저스티스리그 “ 잭 스나이더컷 존재를 이야기 하다 !

미련은 없습니다. 이건 미련이라고 하기엔 있다고 스나이더가 말하니 보고싶은거죠. 최근 마블도 루소형제영화처럼 멋들어진 영화가 좋지만....나머진 취향이 아니라 평이하고 DC 작품중 스나이더의 작품처럼 지구 멸망스런 액션과 스토리 좋아해서 꼭 감독판 나오길 바라긴 하내요. ㅋ

잭스나이더가 최근 Q&A 시간에 또다른 팬의 스나이더컷의 물음에....그의 부인 데보라스나이더에게( 워너경영진이죠) 스나이더컷 어떻게 나올수 있나고? 물어보는 정보도 있어서. 오~~~하며 기달리는거죠. ㅋ

본인이 있다고 하는데 없진 않겠죠. 대신 언제 내놓느냐가~~~솔직히 아쿠아맨의 성공이 잭스나이더에겐 독이되진 않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제임스완도 스나이더에게 초기 작품도 보여주며 친한 관계 인거 보면.....이러다 나올수도 있을듯 합니다. 마블의 인피니티워를 보면 팀웍 무비는 솔직히 심각한 분위기로 플롯이 잡히는거 문제 없거든요. ㅋ 대신 솔로 작품은 가벼운 톤으로 DC를 각인시켜 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ㅋ

원래 영화가 촬영이 다 끝나고 러프 편집이 일단 되면

그때부터 수 십개의 서로 다른 편집본이 생기게 마련이죠

그런데 일전에 밝힌 바에 따르면

아예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되는데

워너가 과연 그걸 다 찍어놓고도 사장시켰을지

그게 의문입니다

버리기에는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든 장면들이고

시나리오가 완전히 바뀔 정도니 말입니다

만일 정말로 찍어놓고도

그 버전을 완전히 버렸다면 츠치하라는 희대의 바보인 거고요

또다른 팬들과의 Q&A에 잭스나이더가 부인 데보라에게 말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공개 가능할까요?? 라고 아마 만들어 놓은건 맞을듯 하고 후반 손볼곳은 있겠죠. 대신 그 모든것은 워너의 선택일텐데 안나올거 같진않고 언제 나오냐가 궁금합니다. ㅋ

답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돈도 안되고 명예회복도 안된다고 판단하니까 안 내놓는겁니다.

조스웨던컷이 정말 엉망인건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일겁니다. 

그런데 이걸 내놨습니다. 이게 무슨뜻일까요.

잭스나컷은 그보다도 못하단 소리입니다.  

답은 워너가 못내놓게 한다는 정확안 답을 잭스나이더가 말했고 님이 확신할건 없죠. 본적도 없는 작품을 그리고 궂이 별로인 감독 정보도 볼건 없죠. 저는 최고의 감독중 하나라 생각하거든요. 대신 스토리 텔링은 부족하단 것도 인정은 합니다. ㅋ

그건 팬들이 판단 합니다. 안티들은 외면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선은 넷플릭스 좀비물 어떨지 궁금 하내요. ㅋ

저도 DC 팬인데요. 비판하면 바로 안티되는 건가요?

다른 작품으로 명예회복하고나서 온전한 저리 잭 스나이더판으로 나오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엔

아. 글쓴분 한테 한말이 아닙니다. 아닌분들은 안티일수 있으니 그분들은 외면 하면 되고 팬들은 즐거워하면 되지 않느냔 말입니다. 솔직히 잭스나이더가 도너감독의 수준을 이야기 하고 싶어 내놓을까요? 자신이 만든것을 그냥 보여주려는걸수 있다 생각합니다. 오해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웨던의 어벤져스1탄은 정말 좋아하지만 저스티스 쓰레기를 만든건 용서가 안되더군요. ㅋ. 배트걸의 프로젝트에서도 잘 뺏다 생각합니다. 그냥 마블쪽을 하는게
좋아보이는 조스웨던이내요. ㅋ

잭스나이더 최근 다른 정보에 스나이더컷은 다 촬영해놨다고 한 글도 있습니다. 이건 루머가 아닌 잭스나이더가 말한걸로 알고. 말씀대로 후반 작업은 해야할테지만 내놓을수 있는 컷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잭스나가 조용해질것을 바라는것 보단 스나이더 DC 삼부작의 블루레이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크내요. 솔직히 앞으로 DC도 코미디 위주의
작품으로 밀어부칠텐데 지금까지의 스나이더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서 그냥 기대반 포기반입니다. 안나와도 어쩔순 없죠.

시작부분 다 조스웨던 컷 ....배트맨이 느릿느릿 하고 전체적으로 배트맨 이해도 1도 없는 감독의 연출이 조스웨던이였죠 ! 그냥 조스웨던은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저스티스리그만 두고 말한다면. ㅋ

그냥 이정도로 싫어하시면 관심을 접으시는것도. 그리고 저스티스리그는 스나이더가 다 찍어놨고 그 후 새로 변경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하나 잭스나이더는 지금 좀비물 찍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대하는 사람만 기대 하는거죠. 그리고 배트맨 캐릭터는 감독의 선택으로 만들어 낼수 있죠. 원칙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은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입니다.그 말씀하신 조스웨던님의 망작이요....
참고로 뱃대슈에선 뱃신이라는 말이 나왔었죠...최근 뱃찐따라는 말을 만들어낸 감독은 조스웨던입니다. 배트찐따. 최악의 dc 캐릭터

두번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뱃대슈 사인회 하기전에 관객과의 대화에서 스나이더컷은 어떻게 됬냐?. 하니까 잭스나이더는 스나이더컷을 나도 보고 싶다 혹 나올수 있겠습니까? 라고 데보라스나이더에게 물어보는 영상과 정보가 있었고, 이번 팬사인회때 팬이 물어봐서 스나이더컷은 이미 완성 되어있다. 그러나 워너가 공개를 원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다. 라는 말만 봐도 만들어둔건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워너의 컨펌이 있어야 결과물이 나올테니 .......그냥 기달리면 무슨 결과가 나오겠죠. 저는 잭스나이더가 3부작은 끝을 맺었으면 해서 기달리는겁니다. 애매모호한 조스웨던 결과물로 저스티스리그가 끝난것이 아쉽거든요.ㅋ

리들리 스콧의 킹덤오브헤븐이죠

저는 지금 저스티스 리그 구매한 이유가 나중에 스나이더컷이 나오면 얼마나 조스웨던이 시간이 쫄려 막 만들었나를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꼭 출시되기를......지금 스나이더컷 풀타임이 214분으로 3시간 넘게 나오고 있더군요. 극장 개봉 못하는거라면 그냥 감독판으로 출영상 블루레이 출시 기대해 봅니다. ㅋ

그냥 내글엔 글달지 말지요?? 말입니다. 님의 글은 차단해서 안보여서 한번 봤는데 뭐 어쩌란 겁니까??

공감합니다.

자기가 다른 영화, 감독 or 배우 비판하는건 되고 내가 좋아하는 감독은 비판하면 안된다 이거네요.